The Trouble with Rose는 역할극과 손 관리가 있는 협동 스토리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공동으로 월드를 만들거나, 기존 설정을 사용하거나, 여러 플레이 세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구성 요소: 게임을 하려면 표준 카드 한 벌과 더블 식스 도미노 세트가 필요합니다. 플레이 세트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플레이어 생성 월드와 캐릭터에 대한 재료를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게임 플레이: 각 플레이어는 숨겨진 어젠다를 처리받으며 즉석에서 캐릭터를 만들거나 선택한 플레이 세트에서 캐릭터를 사용합니다. 그런 다음 플레이어는 4~5개의 도미노를 당깁니다(재생 횟수에 따라 다름). 게임은 도미노 중 하나를 손에서 재생하고, 핍과 해당 캐릭터에 대한 일치 값을 기반으로 장면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장면이 끝난 후, 테이블에 남은 사람들은 장면을 꾸미고 투표하여 플레이어가 도미노에서 점수를 획득했는지, 점수를 합산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손에 든 도미노가 모두 사용될 때까지 테이블 주변에서 플레이가 계속된다. 이때 숨겨진 의제가 공개되고 보너스 포인트가 부여된다. 높은 점수가 승리하고 플레이어와 생성된 NPC의 운명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테마: TTwR은 게임셰프 2011 출품작으로 시작되었으며 콘테스트가 끝난 후 확장되고 다듬어졌다. GC'11의 주제는 셰익스피어였고, TTwR은 비극적이고 코믹한 변화를 일으키는 캐릭터 중심의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고안되었다. 게임 플레이는 활짝 열려있지만 규칙은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조를 제공하며 테스트/콘 게임은 시스템이 재미를 전달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The Trouble with Rose is a co-operative story telling game with role playing and hand management. Players can collaboratively build a world, use an existing setting, or select one from a number of play sets.

Components: A standard deck of playing cards and a set of double six dominoes are required for play. Note taking materials for player created worlds and characters is suggested if a play set is not used.

Game Play: Each player is dealt a hidden agenda and either creates a character on the fly or uses one from the selected play set. Players then pull four to five dominoes (depending on the number playing.) The game begins with playing one of the dominoes from your hand and creating a scene based on the pips and their matching values for that character. After the scene, the remaining people at the table can embellish the scene and vote to determine if the player earned the points on the domino and can add it to their score. Play continues around the table until all the dominoes in hand are used. At that time, the hidden agendas are revealed and any bonus points are awarded. High score wins and gets to describe the fate of the players and any NPCs that were created.

Theme: TTwR started out as a Game Chef 2011 entry and was expanded and polished after the contest. The theme for GC'11 was Shakespeare and TTwR is designed to create character driven stories that tend to take tragic and comedic turns. Game play is wide open, but the rules provide the structure for story telling among strangers and play testing/con games have shown that the system delivers on the f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