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트드 유니언 1861-1865는 고든 & 헤이그 워게임에서 처음 출시된 역사 미니어처 워게임이다. 이 게임은 미리 그려진 10mm 크기의 전쟁 게임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플레이어들이 미국 남북 전쟁 중 가장 위대한 전투를 재현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게임은 각 플레이어가 돌아가면서 이동, 발사, 충전을 하는 턴제다. 어떤 스타일의 게임을 하느냐에 따라 이기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테이크 앤 홀드"가 있는데, 이 전투에서는 정해진 양의 회전으로 전장 주변의 주요 목표를 포착하거나, 적을 파괴하고 테이블 상판에서 실행해야 하는 "토탈 파괴" 게임을 합니다!

미니어처는 10mm 크기이며 사전 페인팅되어 있으며 박스 개봉 즉시 전투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절단된 연합의 규칙집은 우리의 고든 & 헤이그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베테랑 워게이머를 위한 40쪽짜리 고급 룰북이 있고, 신참과 어린이를 위한 4쪽짜리 퀵스타트 룰북도 있다.

게임 역학은 주로 주사위 굴리기 및 측정을 기반으로 한다. 고지대와 울타리, 건물, 숲 등 보호막 안이나 뒤에 있어 보너스를 받기 때문에 부대 기동도 매우 중요하다.

Severed Union 1861-1865 is a historical miniature war-game, which is the first release from Gordon & Hague War-games. The game uses 10mm pre-painted war-game miniatures to allow players to relive the greatest battles of the American Civil War. This game is a turn based in which each player will take turns moving, firing and charging. There are multiple ways to win according to what style of game you are playing. There are "take and hold" battles where you must capture key objectives around the battlefield in a specified amount of turns or simply play a "total destruction" game where you must destroy the enemy and run them from the tabletop!

The miniatures are 10mm in scale and pre-painted and are ready for battle right out of the box. The Severed Union Rulebook is free to download from our the Gordon & Hague website. There is an advanced 40 page rulebook for veteran war-gamers and there is also a 4 page quick-start rulebook for newcomers and children.

The game mechanics are based mainly around dice rolling and measuring. Maneuvering your units is also very important as you receive bonuses for being on high-ground and in or behind protective cover such as fences, buildings and fore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