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릴스의 슬픔은 한두 명의 선수가 20분가량 펼치는 마이크로게임이다. 2인용 게임을 할 때, 한 명의 플레이어가 워든스 평의회의 역할을 맡아 그레이킹의 하인들로부터 살릴스를 방어하고 도시 내의 4개의 장벽 문을 닫으려고 한다. 4개의 관문이 닫히거나 서번트 유닛이 모두 패배하면 살릴스를 구하고 워든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다른 플레이어는 살릴스를 압도하고 워든스 시타델에 도달하려는 그레이킹의 군대를 통제하며, 시타델 내에 10개의 공성 부패 토큰을 배치하려고 시도한다.

솔리테어 변형 게임을 할 때 플레이어는 워든스 위원회 역할을 맡는다.

필요: 2페이지 육각 지도 1장, 규칙 시트 1장, 장치 카운터 시트 1장 및 노모그래프 테이블 1장.

설정: 워든 플레이어는 모든 유닛을 유형별로 쌓아서 시타델 안에 배치합니다.
플레이어는 또한 4개의 배리어 게이트 토큰을 손에 닿을 수 있는 곳에 놓아야 한다. 그런 다음 그들은 마커를 맞춤법 론델의 스파크블레이즈 아이콘에 놓습니다.

그레이킹 플레이어는 유닛을 각각 6개의 유닛 카운터가 있는 6개의 스택으로 나눈다. 이러한 스택은 플레이어가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도시 외곽의 6개의 번호가 매겨진 구역 각각에 하나의 스택을 배치합니다. 플레이어는 또한 10개의 공성 손상 토큰을 손에 닿을 수 있는 곳에 두어야 한다.

플레이: 게임의 각 라운드에는 4개의 단계가 있습니다. 이동, 전투, 피해, 포위. 그리고 새로운 라운드가 시작된다. 각 단계마다 그레이킹 플레이어가 먼저 가고 워든 플레이어가 그 뒤를 따릅니다.

승리: 4개의 관문이 모두 닫히거나 서번트 유닛이 모두 패배하면 살릴스를 구하고 워든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시타델에 10개의 공성 부패 토큰을 넣거나 워든 유닛을 모두 물리치면 그레이킹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카드놀이 변종: 게임 시작 시 그레이킹 유닛을 6개 유닛씩 6개 스택으로 무작위로 정렬하고, 각 스택을 6개의 번호가 매겨진 시작 구역에 무작위로 배치합니다. 이동 단계에서 플레이어는 위에서 설명한 규칙에 따라 그레이킹 유닛을 이동합니다. 항상 시타델 쪽으로 이동하며 경로 선택이 있다면 부대는 항상 더 큰 그룹을 형성할 것입니다. 4개 이상의 유닛을 분할할 때는 항상 가장 큰 Spirit Strength 순으로 유닛을 이동하십시오. 공성전 단계에서 서번트 유닛이 시타델을 점령하는 한 라운드마다 하나의 공성 부패 토큰이 추가됩니다.

이 게임은 조회 테이블 대신 노모그래프를 사용하며 최소한의 구성 요소를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Sorrow of Salilth는 프린트 앤 플레이 게임 - Shadow Upon Lassadar의 전편이다. 다음 게임인 '까마귀 컨소시엄의 복수'는 3부작을 완성할 것이다.

2011년 BGG 마이크로게임 콘테스트 우승자

Sorrow of Salilth is a microgame for one or two players lasting about 20 minutes. When playing a 2 player game, one player assumes the role of the Council of Wardens, trying to defend the city of Salilth from the servants of the Grayking and close four barrier gates within the city. If the four gates are closed or all of the Servant units are defeated, Salilth is saved and the Warden Player wins.

The other player controls the forces of the Grayking trying to overwhelm Salilth and reach the Citadel of the Wardens where they attempt to place 10 Siege Corruption tokens within the Citadel, If they are successful, or can defeat all of the Warden Units, Salilth is lost and the Grayking Player wins.

When playing the solitaire variant, the player assumes the Council of Wardens role.

Needed: one 2-page hex map, 1 rule sheet, 1 unit counter sheet and 1 sheet of nomograph tables.

Setup: The Warden Player places all of their units inside the Citadel, stacked by type.
The player should also take the 4 Barrier Gate tokens, placing them within reach. They then place the marker on the Sparkblades icon on the Spell Rondel.

The Grayking Player divides their units into 6 stacks each with 6 unit counters. These stacks may be configured as desired by the player. They then place one stack on each of the 6 numbered zones outside the city. The player should also take the 10 Siege Corruption Tokens, placing them within reach.

Play: Each round of the game has 4 phases: Movement, Combat, Damage, Siege. Then a new round begins. The Grayking Player always goes first each phase, followed by the Warden Player.

Win: If all 4 gates are closed or all of Servant units are defeated, Salilth is saved and the Warden Player wins. If 10 Siege Corruption tokens are placed in the Citadel or all Warden Units are defeated, the Grayking Player wins.

Solitaire Variant: At game start, randomly sort the Grayking units into the 6 stacks of 6 units each, and place each stack randomly on each of the 6 numbered starting zones. During the Movement Phase, the player will move the Grayking units based on the rules as outlined above. Movement will always occur towards the Citadel and units will always form a larger group if there is a path choice. When splitting 4 or more units, always move units in order of the largest Spirit Strength first. During the Siege Phase, one Siege Corruption Token is added each round as long as any Servant unit occupies the Citadel.

This game uses nomographs instead of look-up tables and was designed to use a minimum number of components.

Sorrow of Salilth is a prequel to the Print and Play game - Shadows Upon Lassadar. A further game - Revenge of the Raven Consort - will complete the game trilogy.

Winner of the 2011 BGG Microgame con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