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도착지까지 가장 먼저 이동
국민과 나라에 대해 더 많이 배우다
- 간단한 '롤 앤 무브' 게임, 차례대로 움직입니다.

드레스덴에서 선수들이 시작하는 주사위 굴리기
상대방을 차면 안 돼 ==> 다른 사람을 만나면 움직일 수 없어
도착지에 대한 설명을 따릅니다. 도달한 위치에 대한 설명/특징이 표시됩니다.
모든 참가자에게

비고:
나치 독일에 의해 1938년 '수데텡가우'의 나중의 점령으로 인해 이 게임은 그 당시 얻은 상황에서 민감한 내용을 다룬다.

Objective: be the first to travel to arrival point
learn more about folks and country
- simple 'Roll and Move' game, moving by turn -

rolling the die each player starts in Dresden
you can't kick opponents ==> your can't move if you would meet another meeple
follow instructions of field you land on - description/characterization of the place you reached is told
to all participants

remarks:
due to later occupation of 'Sudetengau' 1938 by Nazi Germany this game touches sensitive contents in the circumstances obtaining at th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