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6년 10월 1일 로보시츠 전투
이 전투는 7년 전쟁에서 오스트리아군과 프로이센군 사이의 첫 번째 야전 전투였다.
프리드리히 대왕(프러시아의 프리드리히 2세)에게 오스트리아의 마리 테레즈가 자신을 공격할 연합군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 확실해지자, 그는 먼저 공격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작센을 침공하여 작센의 군대를 포위하고 연합군을 격퇴시켰다. 브라운 장군이 이끄는 오스트리아군은 작센으로 돌진하여 프로이센군을 몰아내고 작센군을 구출하려 했다.
두 군대는 로보시츠에서 만났다.
한 장의 지도를 이용한 엽서 게임, 카운터는 적고 규칙은 쉽습니다.
추가 시나리오 및 선택적 규칙 포함. 꼭 가져야 할 것!
단독 플레이에 적합합니다.

The Battle of Lobositz, October 1st, 1756
This was the first field battle between the Austrians and the Prussians in the Seven Years War.
When it became clear to Frederick the Great (Friedrich II of Prussia) that Marie Therese of Austria was building a coalition of nations to attack him, he decided to strike first. He invaded Saxony, trapping its army and knocking it out of the coalition. An Austrian army under General Browne rushed up into Saxony to try and drive out the Prussians and rescue the Saxons.
The two armies met at Lobositz.
Postcard game using one sheet for the map, few counters and easy rules.
With additional scenario and optional rules. A Must Have !
Suitable in solitary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