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책의 도입부에는 "DARTABOUT"가 정말 좋은 게임이며, 우리가 확신하는 게임은 보편적으로 인기가 있을 것이다. .. 그것은 5개의 간단한 놀이 규칙만 가지고 있다. 게임의 목적은 각 플레이어가 자신의 '스타트'에서 다섯 명의 부하를 이동시켜 상대편의 '스타트'를 점유하는 것이다.­

같은 제작자의 '죄송합니다!'와 마찬가지로, 조각들은 카드놀이를 통해 옮겨집니다. 어떤 카드(직선)는 한 조각을 너무 많은 정사각형 앞으로 움직이게 하고, 다른 카드('굴절')는 그 조각의 움직임의 일부로 90도 회전시켜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69'는 직진 6 또는 구부러진 9로 처리될 수 있고, '8'은 두 조각을 총 8칸 앞으로 이동시킬 수 있으며, '1'은 한 칸 앞으로 또는 옆으로 이동할 수 있다. 안전 사각에 착지하지 않은 반대편 조각은 불리한 출발 사각에 '버핑'된다.

주 게임은 플레이어들 사이에 덱을 나눠서 각 턴마다 어떤 카드를 사용할지 고르는 것을 포함한다. 게임이 끝나지 않은 경우 폐기물을 섞어서 다시 처리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버전은 각 차례를 하기 위해 무작위로 카드를 고르는 것을 포함한다.

The introduction to the rule book says "'DARTABOUT' is a really good game and one which we feel sure will be universally popular. .. it has only five simple rules of play .. The object of the game is for each player to move his five men across the board from his own 'starts' and occupy the 'starts' of the player opposite to him, doing as much 'damage' to his opponents as is compatible with skilful play."

As with the same maker's Sorry!, pieces are moved via playing cards. Some ('straight') cards move a piece forwards so many squares, other ('bent') cards mean the piece must make a 90 degree turn as part of its move. Three special cards exist: '69' can be treated either as a straight six or a bent nine; '8' allow two pieces to be moved a combined total of eight spaces forward; and '1' allows a piece to move one square forwards or sideways. Opposing pieces not on safety square which are landed on are 'bumped' off onto an unfavourable start square.

The main game involves dealing out the deck between the players who can then pick which card to play each turn. If the game has not finished, the discards are shuffled and dealt again. A version for children involves picking cards at random to play each tu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