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1941년 지중해 전쟁.

롬멜의 아프리카 굽스가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동안, 지중해에서 운명이 결정되고 있었다. 장군과 그의 군대가 아무리 훌륭해도, 전투에 필요한 물자와 장비가 없다면, 그 투쟁은 이길 수 없었다. 수페르마리나 1세는 북아프리카 추축국의 중요한 보급 고리인 지중해의 해군 패권을 위한 투쟁과 관련이 있다.

슈퍼마리나 I은 수상 디자이너 래리 본드의 게임: Command at Sea 규칙 시스템을 활용한 전략적인 해군 전투 게임 시스템으로, 지중해 해전의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이다.

수페르마리나 1세는 전쟁이 시작된 1941년 6월까지의 20개의 시나리오가 포함된 64쪽의 시나리오 북을 포함하고 있다.
시나리오에 대표되는 함선은 전자보트에서 항공모함 및 전함(총 140척)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군함과 항공기 데이터 부속서(96쪽)는 전쟁 전반기에 존재했던 모든 부대를 다루고 있다. 400대 이상의 항공기와 선박 다이컷 카운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 개의 링 바인더에 대해 제3판 표준 규칙(128페이지)을 천공합니다. 점프 시동 시나리오와 시나리오 생성기도 이 상자 세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The War in the Mediterranean 1939-1941.

While Rommel's Afrika Korps was capturing the attention of the world, it's fate was being decided in the Mediterranean. No matter how good the general and his troops, without the supplies and equipment necessary to fight, the struggle could not be won. Supermarina I concerns itself with the struggle for naval supremacy in the Mediterranean Sea, the vital supply link for the Axis forces in North Africa.

Supermarina I is a tactical naval combat game system utilizing award winning designer Larry Bond's Game: Command at Sea rules system and is the first of a projected three part treatment of the naval war in the Mediterranean.

Supermarina I contains a 64 page Scenario Book with 20 scenarios covering the action from the war's start through June, 1941.
The ships represented in the scenarios range from E-Boats to aircraft carriers and battleships (140 total ships). The ship and aircraft Data Annex (96 pages) covers all the units present in the first half of the war. Over 400 aircraft and ship die-cut counters are included.
Additionally , you get the 3rd Edition Standard Rules (128 pages) punched for a three ring binder. A jump-start scenario and a scenario generator are also included in this boxed 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