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뒤에서]
제1해병사단과 제81보병사단은 펠레리우 섬과 앙가우르 섬을 점령했다. 하나는 꽤 쉬울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극도로 어려울 것이다. 펠레리우가 해병들의 목숨을 앗아간 소용돌이가 됐지 일본군은 우머브로갈 산에 파묻혀 2주가 아닌 2개월 동안 전투를 벌여야 했다.

[출판사 웹사이트에서]
이것은 2차 세계대전 동안 태평양 지역의 섬 전투를 시뮬레이션한 PIC 시리즈 게임 중 네 번째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일본으로부터 펠레리우 섬과 앙가우르 섬을 빼앗는 작전/전술 수준의 전투와 작전을 혼합한 것이다. 이 게임은 차례대로 진행되며, 각 단계는 상륙, 기동, 전투를 위한 단계로 나뉜다. 이 게임 시스템은 7개의 전장 운영 체제(BOS) 중 많은 부분을 사용하여 미국과 일본 플레이어들이 전투를 치르기 위해 사용해야 하는 실제 전투와 작전을 시뮬레이션한다. 7개의 BOS 중, 이 시뮬레이션은 기동, 화력 지원, 기동성과 생존성, 방공, 지휘 및 통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본 방어는 정교하고 황제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치는 광신도적인 병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은 사실 너무 열심히 싸워서 해병들이 계획보다 훨씬 더 오래 방해받고 있고, 81사단에서 앙가우르를 점령한 후 미 육군에 의해 철수되어야 한다. 그 싸움은 피비린내 나고 날카롭다. 이 게임의 승리는 미군이 실제로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데 걸린 시간과 사상자를 기준으로 측정된다.

이 게임은 미국 해병대, 미국 육군, 미국 해군, 그리고 일본 제국군이 대대, 중대, 소대 레벨에서 등장한다. 유닛은 처음에 대대 및 중대로 설정되며, 각각의 요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투 시스템은 플레이어가 최상의 효과를 얻기 위해 올바르게 사용해야 하는 전투 승수 세트를 사용한다. 일본 선수는 야간에 반자이 공격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미국 선수는 이러한 공격 앞에서 물러설 수 없고, 사상자를 내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피해를 입힌다.

이들은 작은 규모의 전투를 시뮬레이션하고 섬이나 두 섬 모두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여러 시나리오이다. 선수들 간의 경기까지 할 수 있고 싸움을 더 흥미롭게 만들 수 있는 수많은 선택지가 있을 것이다. 여기에는 미군 잠수함에 의해 침몰되지 않았다면 그곳에 주둔할 수 있었던 일본군이 추가로 포함되어 있다.

게임 설계 및 제작자: Chris Fasulo

지도 아트워크: 카일 게브하르트

[From back of the box]
The 1st Marine and 81st Infantry Divisions were assigned to take the islands of Pelelieu and Angaur. One would be fairly easy and the other extremely hard. Pelelieu became a vortex that took way more Marines lives than it was worth. The Japanese had dug themselves into the Umurbrogal Mountain and forced the battle to be drawn out for 2 months, instead of 2 weeks.

[From the publishers website]
This is the fourth in the PIC series of games that simulate island battles in the Pacific Ocean Area during WWII. The game is a blend of operational/tactical level combat and maneuver during the taking of the islands of Pelelieu and Angaur from the Japanese during the Second World War. The game is played in turns, each one divided into phases for amphibious landing, maneuver, and combat. The game system uses many of the seven Battlefield Operating Systems (BOS) to simulate actual combat and maneuver that both the US and Japanese players must use to fight the battle. Of the seven BOS's, this simulation concentrates on Maneuver, Fire Support, Mobility and Survivability, Air Defense, and Command and Control. The Japanese defenses are sophisticated and well manned with fanatical soldiers willing to die for their emperor. They fight so hard in fact that the Marines are stymied for much longer than planned and need to be releived by US Army troops from the 81st Division after they took Angaur. The fight is bloody and sharp. Victory in the game is measured against the time and casualties it took the US forces to actually accomplish the same mission.

The game features US Marine Corps, US Army, US Navy, and Imperial Japanese forces at the Battalion, Company, and Platoon level. Units are initially setup as Battalions and Companies, and can be broken down into their respective elements. The combat system utilizes a set of combat multipliers that players must use correctly to have the best effect. The Japanese player has the ability to conduct Banzai attacks at night and these cause considerable damage as the US player cannot fall back in front of these attacks and must take casualties.

The are a number of scenarios that simulate the battle on a smaller scale and allow for play for either island or both. There will be numerous options that can be used to even play between players and make the fight more interesting. These include additional Japanese forces that could have been there if they were not sunk by US submarines.

Game Design and Production by: Chris Fasulo

Map Artwork: Kyle Gebhar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