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all'Ora: il vero gioco delle corse automilistiche"는 포뮬러 1 경주에 초점을 맞춘 간단한 보드 게임이다. 차량의 이동은 주사위 두 개를 던져 결정되며, 승자는 먼저 서킷의 모든 바퀴를 완주하는 선수가 된다.

경기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
첫 번째 단계는 트랙을 타는 것이다.Collaudo"는 바퀴 아이콘이 있는 상자 위에 매번 두 개의 주사위를 던지면서 많은 동전을 모았습니다.
이 동전들은 모든 플레이어들이 게임의 두 번째 단계에서 주사위 위로 여분의 공간을 이동할 수 있게 해줍니다.

두 번째 단계는 8자 모양의 레이스 트랙에서 진행됩니다.
주사위 두 개를 던지고 주사위 결과에 따라 차를 이동시켜야 합니다.
먼저 트랙을 세 바퀴 도는 사람이 이깁니다.

"300 all'Ora: il vero gioco delle corse automobilistiche" is a simple board game focused on the Formula 1 races. The movement of the cars is determined by the throw of two dice and the winner will be the player who first complete all the laps of the circuit.

The game is played in two phases.
The first step is to take a ride in the track "Collaudo", collecting many coins every time with the throw of double dices you stoped over a box with a wheel icon.
This coins permit every player to move an extra space over the dices in the second phase of the game.

The second phase is played in the race track 8-shaped.
You throw two dices and you must move your car as the result of the dice.
The first one that turns 3 rounds of the track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