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egy & Strategics 잡지 #23에 게재되었습니다.

소형의 동부 장갑 전투(TAC3-20mm) - 종이 접힌 카드를 사용하여 축소 모형을 나타냅니다.

아놀드 헨드릭스의 "디자이너스 코멘트"를 인용합니다.

Tac 3/20mm는 WWLL 육상 전쟁 게임 중 가장 상세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상 TSG 3번 전술게임의 직도루일 뿐이다. 제가 바라는 것은 보드와 미니어처 사이의 실제 다리를 제공해서 양쪽 울타리를 부분적으로 다른 쪽에 붙이는 것입니다. 미니어처 워게이머들은 전투요인과 CRT가 약간 이상하다고 생각할 것이고, 보드 워게이머들은 탱크 모형과 페인트칠한 피규어들도 이상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사실 육각형의 부족만으로도 충분히 놀란다.

규칙은 복잡하지도 포괄적이지도 않다. 이 게임은 '빠른' 게임으로, 설정 속도가 빠르며, 거의 게임 속도만큼 빠릅니다. "만약에--"를 가진 전술사학자들에게, 그것은 끝없는 해답을 위한 도구이다. 지금쯤이면 소대와 회사를 빌딩 블록으로 삼아 다양한 독일과 러시아 편제를 세울 수 있는 조직 정보가 충분할 것이다. 자신의 지형과 목표를 선택하고 실천하십시오. 만약 여러분의 상상력이 실패한다면, 어떤 사람들은 실제 캠페인과 전투의 일부를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충분한 음식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재미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저는 개인적으로 전투 순서와 한 쪽의 임무가 담긴 "orders"카드 세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각 전투 전에 러시아와 독일군 갑판을 설치했다. 그래서 플레이어들은 적의 병력과 목표에 대해 어둠을 유지한다.

Tac 3/20mm가 1944년 빈티지 랜드 미니어처를 위한 좋은 출발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S&T는 실제로 훨씬 더 상세하고 시뮬레이션 위주의 규칙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주목하라. 내가 직접 디자인하고 테스트해 봤기 때문에 알아! 당연히, 다가오는 호에서 그것들을 제작하기 위해 당신으로부터 많은 작은 공지가 필요합니다.

Published in Strategy & Tactics magazine #23.

Eastfront armored combat with minatures (TAC3- 20mm) - using paper folded cards to represent the miniatures.

"Designer's Comments" from Arnold Hendricks:

Tac 3/20mm isn't exactly the most detailed miniature WWll land wargame around. In fact, it is really just a direct steal from TACTICAL GAME No. 3 of the TSG. What I hope it will do is provide that real bridge between board and miniatures, to get each side of the fence partly on the other. Miniature wargamers are going to find having combat factors and a CRT a bit strange, while board wargamers are going to find all those tank models and painted figures weird too. In fact, the lack of hexagons alone is startling enough.

The rules are neither complex nor comprehensive, if anything they were designed to be clear. This game is a 'quickie', fast to set up, almost as fast to play. For those tactical historians with the "what if--", it is a tool for endless answers. By now you should have enough organizational information to be able to set up various German and Russian formations using platoons and companies as building blocks. Pick your terrain and objectives, and have at it. If your imagination fails you, some reading into the real campaign and some of the battles should produce enough food for thought. For the fun-minded, I personally have a set of "orders" cards each containing an order of battle and a mission for one side. I set up a Russian and German deck before each battle, and thus players remain in the dark about enemy forces and objectives

For those who find Tac 3/20mm just a nice take-off point for 1944 vintage land miniatures, note that S&T does indeed have considerably more detailed and simulation-oriented rules around. I know because I have designed and tested one set myself! Naturally, all it takes is a lot of little notices from you to produce them in an upcoming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