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2인용 카드 게임은 1944년 6월 6일 연합군이 점령한 프랑스에 상륙한 날의 드라마를 재현한다. 골드, 주노, 소드, 오마하, 유타 등 역사적인 상륙 해변은 독일군 사단을 방어하고 연합군을 공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카드로 표현된다. 연합군 선수는 모든 해변을 통제하기 위해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 110장의 카드 데크를 한 번 통과해야 한다.

박빙의 야구처럼 카드를 던질 때마다 경기의 긴장감이 높아진다. 처음에는 연합군이 해안가를 가로질러 모든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자원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만약 주요 공수 사단이 시골에 흩어져서 반격 기갑 사단이 경계를 빠져나갈 수 있게 된다면, 모든 것이 순식간에 바뀔 수 있다. 그리고 당신이 생각했던 것만큼 방어가 튼튼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지도 모르는 한 해변에 연합군 부대를 투입한다고 해서 제때에 진정한 위험지역으로 달려갈 수는 없습니다. 두 선수 모두 여러 차례 던지며 카드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며 끊임없이 앞서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

번개 게임 시리즈

This two-player card game recreates the drama of the day Allied soldiers went ashore in occupied France, 6 June 1944. Each of the historic landing beaches - Gold, Juno, Sword, Omaha and Utah - is represented by its own card, as are the defending German divisions and attacking Allied units. The Allied player must marshal his resources to gain and secure control of every beach by day's end: one run-through of the 110-card deck.

The tension in the game increases with each card thrown, like the build up in a close baseball game. At first it seems the Allies have resources to meet every crisis across the beachheads, but if a key airborne division gets scattered across the countryside, allowing a counterattacking panzer division to slip through the perimeter, everything can change instantly. And an Allied unit committed to one beach, where you might find the defense isn't as strong as you thought, can't be called back in time to rush to the true danger zone. Both players must constantly be thinking ahead, looking for ways to best utilize their cards several throws down the line.

Lightning Game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