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데스 라이드 살레르노 시리즈의 다음 게임으로, 첫 번째 게임인 데스 라이드 살레르노 - 16번 기갑을 기반으로 제작됩니다. 이 지도는 동쪽으로 확장되어 있으며 미 제36보병사단이 교두보를 둘러싼 언덕으로 진격해야 했던 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독일군은 수세에 몰렸고, 제29기갑척탄병사단과 제26기갑사단의 대부분이 도착하여 연합군을 바다로 몰아넣을 뻔한 강력한 반격을 견뎌내야 했다. 이 위협에 맞서기 위해 대규모의 활발한 해군 포격이 이루어졌고, 제82공수사단이 개입하여 도움을 주어야 했다.

이 시리즈에는 총 4개의 게임이 있으며 기존의 살레르노 게임들을 왜소하게 만들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영국군과 제46보병사단과 제56보병사단이 있다. 바티팔리아 전투는 살레르노 지역과 도시 북쪽 언덕에 있는 독일 낙하산 부대의 방어에 집중된다.

This is the next game in the Death Ride Salerno series and builds on the first game, Death Ride Salerno - 16th Panzer. The map is extended to the east and covers the area where the 36th US Infantry Division had to force its way into the hills surrounding the bridgehead. The Germans are on the defensive and must hold on and wait for the bulk of the 29th Panzer Grenadier and 26th Panzer Divisions to arrive and allow for the strong counter-attack that almost drove the Allies into the sea. To counter this threat was a large and active Naval Gunfire effort and the 82nd Airborne Division needed to drop in and help out.

There are 4 games in total for this series and will dwarf existing Salerno games. Next in the series is the area od the British and the 46th and 56th Infantry Divisions. The battle for Battipaglia is highlighted next and then the area of Salerno and the defense by German paratroops in the hills to the north of the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