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Consimworld 폴더에서)

배틀로얄은 18세기의 유명한 군사 지도자들(프레드리크 대왕과 말버러 등)의 캠페인을 다루는 일련의 게임들 중 첫 번째 게임이다.

배틀로얄은 1741년부터 1742년까지의 제1차 실레시아 전쟁에 관한 간단한 전쟁 게임이다. 이 작전은 프리드리히 대왕의 군대 경력의 첫 시작을 의미하지만, 개인적으로 볼 때는 좋지 않은 일이었다. 전쟁은 프로이센이 오스트리아의 새 여왕이자 첫 여왕인 마리아 테레지아가 왕위에 올랐을 때 그녀의 약점을 이용하면서 시작되었다. 바이에른, 프랑스, 작센은 오스트리아 제국의 국경이나 정책에 대한 오랜 논쟁과 더불어 오스트리아의 왕위에 대한 마리아가 주장하는 것에 이의를 제기했다. 프로이센은 오스트리아로부터 슐레지엔의 부유한 지방을 차지하려고 했고, 1740년 회오리바람이 몰아치면서 사실상 그 지방 전체를 점령했다. 프로이센의 연합군은 오스트리아를 패배시키고 새로운 여왕을 전복시키기 위한 연합군을 구성하기 위해 그들의 군대를 동원하고 서로간의 분쟁을 해결하는 데 시간이 더 걸렸다. 중부 유럽에서 긴 전쟁의 시대가 막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당신은 과거의 상대들보다 더 잘할 수 있나요, 아니면 더 잘할 수 있나요?

이 게임은 어게인스트 더 오즈의 폴 로바우 포켓 배틀 게임 시리즈와 유사한 카드 덱과 함께 "chit-pull" 시스템을 사용한다.

(From the game's Consimworld folder)

Battle Royale is the first in a series of games dealing with campaigns of famous 18th century military leaders (Frederick the Great and Marlborough among others).

Battle Royale is a simple wargame about the First Silesian War, 1741-42. The campaign marks the debut of Frederick the Great's military career, however inauspicious this was for him personally. The war began with Prussia taking advantage of a perceived weakness of the new and first Queen of Austria, Maria Theresa, when she assumed the throne. Bavaria, France, and Saxony contested Maria's claim to the Austrian crown, as well as having long disputes over their borders or policies of the Austrian empire. Prussia sought to claim the rich province of Silesia from Austria and in a whirlwind (for the time) campaign in 1740 seized virtually the entire province. Prussia's Allies took longer to mobilize their forces and work out the disputes they had with one another to form a coalition to defeat Austria and overthrow its new queen. A long era of war in central Europe was about to begin. Can you do as well, or better, than your historical counterparts?

The game uses the "chit-pull" system with a deck of cards similar to Paul Rohrbaugh's Pocket Battle Games series from Against the Od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