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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War at Sea: Dutch East Indies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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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1-2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30-30 분

  • 연령

    12+

    BGG추천: 12+
  • 게임 난이도

    3.00 / 5

게임 소개

Abalanche Press 웹사이트에서:

수백 년 동안, 네덜란드는 광대한 해외 영토의 제국에 대한 지배권을 유지했다. 1900년 초까지 이들 영토의 대부분은 영국에 의해 상실되었지만, 동인도 제도, 즉 오늘날의 인도네시아가 되었다. 리틀 홀랜드는 석유, 고무, 주석 및 기타 금속 등 자원이 풍부한 약 4천만 명의 섬나라의 자원을 통제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20세기의 산업 경제를 견인할 것이다.

탐욕스러운 눈이 이 지역의 발전을 관심 있게 지켜봤다. 일본은 무역 사절단과 함께 수많은 침략을 감행했고, 독일은 완전한 정복을 요구했으며, 영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협할 수 있는 어떤 나라도 이 섬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방관했다. 일본의 침략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네덜란드는 현대식 드레드노트함을 탑재한 코닌클리케 해군을 크게 확장시킬 것을 고려하게 되었다.

네덜란드령 동인도(Dutch East Indianes)는 1914년부터 1917년까지 이 섬에서 일어났을 수도 있고 어떤 경우에는 일어났을 수도 있는 전투에 초점을 맞춘 64페이지 분량의 해양 시리즈 책 부록이다. 제1차 세계 대전의 주요 해상 전투원들, 영국, 독일이 바다를 지배하기 위해 투쟁하면서 발생한 역사적 전투와 가상의 상황과 함께 네덜란드가 고려했지만 결코 건설하지 않은 해군과 일본의 침략자들 사이의 갈등이 탐구된다. 이 네덜란드 영토의 역사, 주변 열강의 정치, 그곳에서 싸웠거나 싸웠을지도 모르는 배들을 보여주는 배경 기사뿐만 아니라 35개의 시나리오, 혹은 별도의 게임 상황이 있다. 또한 1916-1917년 일본의 동인도 침공 당시 네덜란드와 일본 제국 기획자들이 직면했을 도전과 놀라움을 살펴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캠페인 게임이 제공된다.

제2차 세계 대전의 전투와 작전 시나리오의 대부분을 플레이하려면 태평양 크로스로드, 유틀란드, 크루저 워페어, 스트라이크 사우스 작전 지도의 소유권이 필요한 반면, 지중해와 드레드노트 전함은 이 모든 것을 즐기기 위해 필요하다.
From the Avalanche Press website:

For hundreds of years, the Dutch maintained dominion over a vast empire of overseas possessions. By the early 1900’s, many of these territories had been lost to Great Britain, however one of significant import remained: the East Indies, which would later become modern day Indonesia. Little Holland controlled the resources of an island empire of some 40 million people, rich in the resources – oil, rubber, tin and other metals - that would ultimately drive the industrial economies of the 20th century.

Covetous eyes watched the development of this region with interest. Japan made numerous inroads with trade missions, while more radical voices called for outright conquest, Germany expressed interest in obtaining island bases there (if not overall acquisition), while Britain stood by, intent that no other nation which could pose a threat to her interests should gain control the islands. Fears of Japanese aggression led the Dutch to consider a vastly expanded Koninklijke Marine with modern dreadnoughts to defend their prize.

Dutch East Indies is a 64-page book supplement for the Great War at Sea series, focusing on battles which could have and in some cases did take place in and around these islands over the period 1914-1917. Conflicts between the navy the Dutch considered but never built and Japanese invaders (and others) are explored, along with historical battles and hypothetical situations arising as the principal maritime combatants of the Great War, England and Germany, struggled for control of the seas. There are 35 scenarios, or separate game situations, as well as background articles presenting the history of this Dutch territory, the politics of the Great Powers around it, and the ships that fought or might have fought there. In addition, a campaign game is provided, for those wishing to examine the challenges and surprises that would have faced Dutch and IJN planners in a 1916-1917 Japanese invasion of the East Indies.

This supplement contains no pieces or maps; ownership of Pacific Crossroads, Jutland, Cruiser Warfare and the operational maps from Strike South (from the Second World War at Sea series) is required to play the majority of the battle and operational scenarios, while Mediterranean and Dreadnoughts are needed to enjoy them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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