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중반 게임 워크숍에서 만든 게임으로, 난쟁이들을 공격할 때를 대비해 자신의 군대를 3개의 전열로 집결시켜야 하는 오크 장군의 위치에 각각의 플레이어가 놓이게 된다. 각 플레이어는 오크, 도깨비, 워머신, 보물 등의 다른 단위를 나타내는 카드들로 천천히 채워지는 빈 카드 매트로 시작한다. 각각의 카드는 놀이에 영향을 미치는 그들만의 규칙을 가지고 있다.

스탠다드를 앞세워 전열을 완성하고, 뮤지션 한 명이 후방에, 그 사이 공간을 모두 채우면 다른 플레이어의 미완성 전열을 교란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한 선수가 세 줄을 모두 완성하면 게임이 종료된다. 각 카드에는 포인트 값이 있으며, 이 값이 합산되어 완료된 전열의 보너스 점수에 추가됩니다. 승자는 점수가 가장 높은 선수입니다. 또한, 많은 카드들은 이론적으로 오래된 시타델 오크와 도깨비 미니어처와 관련이 있었다.

재구현 대상:

카오스 마라더스 (제2판) (판타지 플라이트 게임, 2009) (차이 요약 참조)

A game created by Games Workshop in the mid 80s that puts each player in the position of being an orcish general who must muster his troops into three battle lines in preparation of attacking the dwarves. Each player begins with a blank card mat which is slowly filled with cards that represent different units of orcs, goblins, war machines, and treasure. Each card has its own rules which affect play.

Once a battle line is completed with a standard at the front, a musician at the rear, and all the spaces filled in between, it can be used to disrupt another player's unfinished battle line. The games ends when a player has all three lines completed. Each card has a point value which is then tallied and added to a bonus score for any completed battle lines. The winner is the player with the highest score. Also, many of the cards used to relate to old Citadel ork and goblin miniatures, in theory.

Re-implemented by:

Chaos Marauders (Second Edition) (Fantasy Flight Games, 2009)(See summary of dif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