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플레이어는 보드 위에 뱀 조각을 놓고 기존의 뱀을 이어가거나 다른 뱀을 시작하기 위해 하나를 끝낸다. 뱀은 끝이 두 개일 때 점수를 매기고, 체인에 있는 대부분의 피스를 가진 플레이어가 점수를 매긴다.

그 판에는 10마리의 뱀이 그려져 있고, 각각의 뱀의 눈에는 특별한 토큰(구멍, 꼬임, 십자가)이 들어 있습니다. 이것은 게임을 시작할 때 모든 플레이어가 임의로 선택하여 배치합니다. 홀은 뚫을 수 없지만, 트위스트를 통해 플레이어는 보드 위의 어떤 뱀 조각도 비틀 수 있다. 이것은 상황을 상당히 바꿀 수 있습니다! 십자가는 그것을 만지는 모든 뱀들을 끝내는 교차로입니다.

트위스트 테일즈는 2012년 글로벌 게임 잼에서 케빈 쿨프와 J. 태그마이어에 의해 만들어졌다. 올해의 주제는 Ouroboros였습니다.

Each player places snake pieces on the board, either continuing an existing snake, or ending one to start another. The snakes are scored once there are two ends, and the player with the majority of the pieces in that chain scores the points.

The board has 10 snakes on it, and each snake's eye holds a special token (hole, twist, cross). These are randomly chosen and placed by all players when starting the game. A hole is impassable, but a twist allows a player to twist any snake piece on the board. This can change things considerably! The cross is an intersection that ends all snakes that touch it.

Twisted Tails was created by Kevin Kulp and J. Tagmire at the 2012 Global Game Jam. This year's theme was Ourobor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