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토?는 개별적으로 플레이하거나 팀별로 플레이할 수 있는데, 모듈식 스코어링 보드에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게임 카드에 빈칸을 채워 넣어야 합니다. (게임의 길이는 보드를 만들기 위해 몇 개의 섹션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카드 한 장당 완성할 수 있는 시간 제한이 있으며 게임에는 1600개 이상의 문구와 3단계 난이도가 포함되어 있다.

Konito? can be played individually or in teams, the idea being to complete the fill-in-the-blank statements on the game cards in order to move forward on the modular scoring board. (The length of the game is determined by how many sections are used to create the board.) There is a time limit to complete each card, and the game includes more than 1600 phrases and three levels of difficul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