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턴제 전략 게임인 파이코에서는 자신의 타일을 펼쳐놓고 상대방의 타일을 차단하는 것이 주된 목표이며, 상대 타일의 포획은 기분 좋은 부차적인 목표이다.

당신은 10점을 획득하여 파이코를 획득하고, 보드의 공격적인 위치에 타일을 배치하여 포인트를 획득합니다. 얻을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신의 고향에서 안전하게 타일을 사용할 경우 0점 획득
• 평평한 발 중간 지대의 타일에 대해 1점
• 상대의 홈그라운드에 있는 타일의 경우 2점.

차례가 되면 보드에 타일을 배치하거나, 보드에 이미 타일을 이동하거나, 원하는 타일을 세 개 더 그릴 수 있습니다. 8개의 타일(흰색일 경우) 또는 10개의 타일(검은색일 경우)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파이코는 8가지 종류의 타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작 손을 선택하고, 언제 타일을 그려서 손을 만들 것인지 선택하는 데 많은 전략이 수반됩니다.

In Paiko, a one-on-one turn-based strategy game, your main objective is to spread out your tiles and block off your opponent's, with the capture of your opponent's tiles being a pleasant secondary objective.

You win Paiko by earning 10 points, and you amass points by positioning your tiles in aggressive places on the board. You gain:

• 0 points for tiles in the safety of your own homeground
• 1 point for tiles in the even-footed middle ground
• 2 points for tiles in your opponent's homeground.

On your turn, you do one of three things: place a tile on the board, move a tile already on the board, or draw three more tiles of your choosing. You start the game with a hand of eight tiles (if white), or ten tiles (if black). Because Paiko has eight kinds of tiles, much strategy is involved in choosing your starting hand, and choosing when to spend time building your hand by drawing t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