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중 이라크의 독특한 상황을 다룬다. 최근의 쿠데타는 독일인들이 중동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는 무르익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라크는 1931년 영국이 이라크 영토에서 영국군을 제한하는 협정을 위반하자 독일의 지원을 요청했다. 대신 영국은 바그다드 동쪽의 하비나야에 주요 공군기지를 건설했다. 4월 말, 이라크군은 70대의 항공기, 28문의 대포, 20mm AA로 공군기지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소규모 영국군은 방어할 수 있는 노후 항공기밖에 없었고 이라크군 5000명이 반대했다. 그러나 이라크의 사기는 낮았고 루프트바페가 이를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되었다. 이리하여 한 달간의 전투가 시작되었다. 히틀러는 사건에 몰두하여 융크 대위가 지휘하는 이라크군을 지원하기 위해 "토큰" 부대를 파견하는 데 동의했다. 융크는 진격하는 영국 구호군을 저지하고, 하비나야 공군기지를 파괴하고, 이라크군의 사기를 높여 점령하는 임무를 맡았다.

이 게임은 150개 이상의 카운터, 다양한 에어 디스플레이, 지상 이동 도표, 지상 및 공중 유닛, 24장의 카드와 15페이지에 달하는 규칙을 제공한다. 두 선수 모두 비밀리에 그들의 항공기와 지상 부대를 계획할 것이고, 그 후 모든 것이 경기 턴 동안 잘 되기를 바랄 것이다.

Covers the unique situation in Iraq during WW2. The recent coup could provide the Germans with a ripe opportunity to step into the Middle East. The Iraqis requested German support when the British violated an agreement made in 1931 restricting British troops on Iraqi soil. Instead, the British created a major airbase at Habbinaya, east of Baghdad. In late April, the Iraqis began attacking the airbase with their 70 aircraft, 28 artillery guns and 20mm AA. The small British force had only obsolete aircraft to defend with and opposed by 5000 Iraqi troops. However, the Iraqi morale was low and it was hoped that the Luftwaffe would change this. Thus, began a month long battle. Hitler was preoccupied with events and only agreed to sent a "token" force to support the Iraqis commanded by Captain Junck. Junck had the job of stopping the advancing British relief force, destroying the Habbinaya airbase and raising Iraqi morale so their troops would occupy it.

The game comes with 150+ counters, various air displays, ground movement charts, ground and air units, 24 cards and 15 pages of rules. Both players will secretly plan their aircraft and ground units and hope everything then works out during the game tu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