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스누커가 샷을 표현하기 위해 카드 게임을 통해 시뮬레이션을 한다. 스코어는 스누커와 동일하며, 다양한 색깔의 공을 나타내는 카드는 "팟"이다. 브레이크가 구축될 수 있지만 일련의 프레임을 두고 앞서 나오려면 스누커를 포함한 세이프티 샷의 전술적 활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각 선수는 5장의 카드를 발급받는데, 각 카드는 스누커 슛이 가능하다: 컬러 볼 득점, 스누커, 세이프티 샷은 수비적으로 상대방이 공을 "팟"인용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며, 요행 카드는 어떤 공이든 "조커"인용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각 플레이어는 더 이상 득점 단절을 이어갈 수 없을 때까지 카드를 놓고, 모든 카드를 놓은 후 손을 새로 고친다. 그리고 나서 그들의 상대는 같은 방식으로 점수를 얻기 위해 카드를 놓습니다. 게임은 실제 스누커 게임에서처럼 빨간색과 색깔의 공이 모두 포팅되면 종료된다. 승자는 스누커와 마찬가지로 점수가 가장 높은 선수다. 더 전형적으로, 한 사람은 여러 게임에 걸쳐 경기를 하는 것에 동의할 것이다.

The game simulates snooker through the playing of cards to represent shots. Scoring is the same as in snooker, with cards representing the different coloured balls being "potted". Breaks can be built, but the tactical use of safety shots, including snookers, will be needed to come out ahead over a series of frames.

Each player is dealt 5 cards, each of which represent a possible snooker shot: coloured balls score points, snooker and safety shots are defensive making it difficult for the opponent to "pot" a ball, whilst the fluke cards also score points acting as a "joker" for any ball. Each player lays cards until they can no longer continue their scoring break, refreshing their hand after every card laid. Their opponent then lays cards to score points in the same manner. The game ends once all the red and coloured balls have been potted as in the real game of snooker. The winner, as in snooker, is the player with the highest score. More typically, one would agree to play a match over a number of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