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인단의 과반수를 획득하고 미국 대통령이 되기 위해 최대 6명이 경쟁한다.

각 플레이어는 미국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모든 정답은 보통 5개의 칩을 보드에 넣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이것들을 두 개 이하의 상태로 둘 수 있습니다. 한 선수가 그 주에서 51%의 표를 얻자마자 그들은 그 주의 모든 표를 얻는다. 예를 들어 인디애나는 선거인단 12표를 돌려준다. 한 선수가 그 상태로 7개의 칩을 쌓는 순간, 그들은 12표를 모두 획득한다. 선거인단 275표를 얻자마자 그/그녀는 대통령으로 선언됩니다!

디자이너들은 6명이 선발로 출전한다면 마지막에 2명만 남겨두고 누가 대통령직을 차지할지 두고 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보드는 꽤 크고 연주용 곡들은 밝은 색깔의 카운터입니다. 위원회는 단순히 각 주에 얼마나 많은 선거인단 투표가 할당되는지를 보여주는 미국의 지도이다.

Up to six players battle it out to win the majority of electoral votes and become President of the USA.

Each player answers questions about America and every correct answer usually gains them 5 chips to place on the board. They can place these in no more than two states. As soon as a player has got 51% of the votes in a state they win all of the votes in that state. For example, Indiana returns 12 electoral votes. As soon as a player has staked 7 chips in that state they win ALL 12 votes. As soon as a player has grabbed 275 electoral votes he/she is declared the President!

The designers advise that if six start then only two should be left at the end and Run Off to see who wins the Presidency.

The board is quite large and the playing pieces are brightly colored counters. The board is simply a map of the USA with how many electoral votes are assigned to each st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