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작 전쟁 체계는 13세기 전쟁의 시뮬레이션을 제공하는데, 그 시기의 전투의 본질적인 요소에 초점을 맞춘다.

남작들의 전쟁은 시몽 드 몬테포르의 두 주요 전투인 루이스와 에브샴을 다루며, 영국 역사에서 드물게 다루어지던 시기에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이 전투들은 영국 군사 역사에서 장궁이 잉글랜드 전장에서 우위를 차지하지 못하고 중세 영국 무기고에서 기병이 가장 치명적인 무기였던 독특한 시기에 일어난다.

The system for Barons' War provides a simulation of 13th century warfare by focusing on the essential factors of that period's combat.

Barons' War covers the two major battles of Simon de Montefort - Lewes and Evesham, providing a new take on a rarely covered period of English history. These battles take place in a unique period of English military history when the long bow had not gained its predominance on the English battlefield and cavalry was still the most lethal weapon in the medieval English arse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