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드(Yads)는 축구를 주제로 한 2인용 전략 보드 게임이다. 경기는 가장 흥미로운 축구 경기가 끝나는 곳에서 시작된다: 그것은 서든데스 연장전이고, 터치다운이나 필드골을 넣은 첫 번째 팀이 승리한다. 이 게임은 선수들이 번갈아 가면서 필드의 반대쪽 끝으로 공을 몰고 가는 드라이브 방식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어는 간단한 무늬가 새겨진 카드를 받은 후, 스크리미지 라인의 반대편에 자신이 선택한 형태의 피스를 설치한다. 각 플레이어는 차례에 따라 한 피스를 한 칸씩 이동하거나 한 번에 여러 피스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단, 필드 상의 피스가 카드의 패턴과 일치하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패턴 카드를 돌려서 조합해 극적인 브레이크 아웃 플레이를 꾸릴 수 있지만 수비를 따돌릴 수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재생 시간은 약 30분입니다. 10살 이상. 카드놀이의 변형 모델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Yards is a two-player football-themed strategy board game. The game begins where the most exciting football games end: it is sudden-death overtime, and the first team to score a touchdown or field goal wins. The game is played in drives in which players alternate driving the ball towards opposite ends of the field.

Players are dealt cards with simple patterns on them, and then set up their pieces in formations of their choice on opposite sides of a line of scrimmage. Each player, on their turn, may then choose to move one piece one space, or move several pieces at a time--but only if the pieces on the field match the patterns on the card. The pattern cards may be rotated and combined to set up dramatic breakaway plays, but only if they can outwit the defense.

Playtime is approximately 30 minutes. Ages 10 and up. Solitaire variant also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