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박스 뒷면에 영어로 번역된 게시자 설명:
안전한 등교 방법. 어린이는 교통에 가장 약한 참여자이며 정당하게 보호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교통 규칙을 알고 있어서 그들의 지식을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기본은 교통 표지판이며, 표지판과 그 의미를 알아야 한다. 이 게임에서 아이들은 놀이만으로도 가장 중요한 교통 표지판을 배웁니다. 교통 사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는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폰을 앞에 있는 상징적인 보행자에게 옮길 수 있다. 누가 교통 신호를 가장 많이 알고 가장 먼저 목표에 도달하는가?

베르케르자이첸 케넨은 퀴즈 게임입니다. 한 명의 플레이어가 타일로부터 카드를 꺼내 사인을 보여주고 질문을 합니다. 보통 "이 교통 표지판의 의미는"입니다. 그는 카드 밑에 답을 숨깁니다. 정답을 맞히기 위해, 정답을 맞힌 플레이어는 횡단보도로 만들어진 플레이보드보다 한 발 앞서 갈 수 있다.

Publishers description from the game box backside translated in English:
A safe way to school. Children are the weakest participants in traffic and are - justified - protected. But it is important, that the children themselves know traffic rules, so they can use their knowledge in real life. The basics for this are the traffic signs, one must know the signs and what they mean. In this game children learn the most important traffic signs just by playing. Each player that knows what a traffic sign mean can move his pawn on a symbolic pedestrians crossing one "move" ahead. Who knows the most traffic signs and is first to reach the goal?

Verkehrszeichen kennen is a quiz game. One player draws a card from the tile, shows the sign and asks the question. Usually along the lines of "what does this traffic sign mean". He hides the answer on the bottom of the card. For a correct answer the player who answered can go one step ahead of the playing board, which is made to look like a pedestrian cros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