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는 두 명의 선수로 구성된 두 팀의 비치발리볼 게임입니다. 중앙에 4x8 코트가 있는 정사각형 격자 보드에서 플레이된다.

플레이어는 1부터 5까지 번호가 매겨진 카드를 플레이하여 그리드 위에서 움직입니다. 카드 값이 높을수록 공을 받기 위해 더 멀리 이동할 수 있지만 패스의 부정확성도 높아집니다. 대부분의 카드에는 스파이크, 디그, 블록과 같은 특수 동작을 허용하는 기호가 있습니다.

기본 게임은 4개의 사전 설정 덱으로 플레이되지만 토너먼트 모드에서는 각 플레이어가 속도, 파워, 정확도에 초점을 맞춰 자신의 전략과 개인 플레이 스타일을 반영하여 덱을 사용자 지정할 수 있습니다.

파트너는 집회 중에는 상대방에게 숨겨져 있는 차단전략 카드를 선택하는 것 외에는 의사 소통이 허용되지 않는다.

플레이가 진행되고 점수가 매겨지면서 플레이어들은 덱에서 카드를 제거하게 되는데, 이는 약한 카드를 제거함에 따라 처음에는 증가하게 되고, 더 적은 옵션을 사용할 수 있는 최종 게임에서는 피로와 예측 가능성을 나타낸다.

승자는 토너먼트 모드에서 11점, 즉 21점을 얻은 첫 번째 팀이다.

SPIKE is a game of beach volleyball for two teams of two players. It is played on a square grid board, with a 4x8 court in the centre.

Players move on the grid by playing cards numbered from 1 to 5. The higher the card value, the further they can travel to receive the ball - but also the more inaccurate their pass. Most cards have symbols that allow special actions, e.g. Spike, Dig or Block.

The basic game is played with four preset decks, but in Tournament Mode each player can customise their deck to reflect their strategy and individual playing style by focusing on speed, power, accuracy...

Partners are not allowed to communicate during rallies, except by selecting a Blocking Strategy card that is hidden to their opponents.

As play progresses and points are scored, players remove cards from their decks, resulting in a boost at first as the weaker cards are weeded out, and representing fatigue and predictability in the end-game, where fewer options are available.

The winner is the first team to score 11 points, or 21 in Tournament M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