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영국 카드 게임인 레이싱 에이시스에서 유래한 경마 게임입니다.

카드들이 섞여서 덱에서 번호를 꺼내어 선수들에게 공개된다. 경주에서, 카드가 공개될 것이고, 그 경주 색깔을 입은 말은 한 칸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말 한 마리가 결승선을 통과할 때까지 표시되는 각 카드에 대해 행해진다.

어떤 말들은 다른 말들보다 더 적은 카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경주가 시작되기 전에 카드를 꺼내면 해당 카드가 더 이상 무리에 들어가지 않아 영향을 받은 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적어져 우승 가능성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그들이 아직 갑판에 있는 모든 카드를 가지고 있을 확률보다 그들이 이길 확률이 더 높을 것이다.

선수들은 각 레이스에 돈을 걸며 미리 정해진 수의 레이스 후에 가장 많은 돈을 가진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영국 텔레비전의 별난 경마 전문가인 존 릭먼이 상자 위에 사진을 찍었다.

Horse racing game that takes its game-play from the traditional British card game of Racing Aces.

The cards are shuffled and a number are taken out of the deck and revealed to the players. In the race, cards will be revealed and the horse in that racing colours will advance one space. This is done for each card revealed until one horse crosses the finish line.

It will be seen that some horses will have less cards in the pack than others. This is because when you take out the cards before the race begins, those cards are no longer in the pack, so the horses affected have less cards available and thus have less chance of winning. The odds for them to win will be higher than the odds om horses with, for example, all their cards still in the deck.

Players bet on each race and after a pre-agreed number of races, the player with most money, wins.

John Rickman, British television's eccentric horse racing expert, pictured on the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