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뒤쪽에서:

러브식(Love Sick)은 성병(STD) –와 성병을 피하는 방법에 관한 빠르고 재미있는 카드 게임이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테이블 주변을 지나가는 ” the wad”라고 불리는 질병 카드 더미를 피하려고 한다. 올바른 카드나 콘돔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그것을 &ndash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감염될 것입니다. 승자는 경기 종료 시 질병 카드가 가장 적은 선수다.

러브식(LoveSick)은 청소년들에게 성과 성 건강에 대해 가르칠 때 사용하도록 고안되었으며 콘돔이 어떻게 성병으로부터 당신을 보호할 수 있는지를 재미있고 대안적인 방법으로 보여준다. 성병과 성에 대한 중요한 지식으로 가득 차 있으며 수업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거나 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토대가 될 수 있다.

From the back of the box:

Love Sick is an quick and fun card game about venereal diseases (STDs) – and how to avoid them. .

In the game the players try to avoid a pile of disease cards - called ”the wad” - which passes around the table. If you have the right card or a condom, you can pass it on – otherwise you’ll get infected. The winner is the player with the fewest disease cards at the end of the game.

LoveSick is designed for use when teaching teenagers about sex and sexual health and it shows in an entertaining and alternative way how condoms can protect you from STDs. It’s full of important knowledge about STDs and sexuality, and it can be used both as a break from class teaching or as a foundation for talking about s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