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별도 게임(공통 규칙서와 하나의 지도 시트에 있는 두 개의 다른 맵):

브루실로프 공세: 1916년 러시아 제국 최후의 전역
브루실로프 공세는 1916년 6월 갈리시아 전선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군과 독일 동맹군에 대한 러시아의 대규모 공세를 모의한 것이다. 이 공세는 전쟁 기간 중 가장 성공적인 작전이었다. 러시아군이 오스트리아-헝가리군을 전쟁에서 몰아내지 못한 것은 그들의 궁극적인 군사적 붕괴를 지시했고, "을 선동하는 요인이 된 절망을 심화시켰다.1917년 10월 혁명을 인용했다.
역사적 시나리오 외에도 여러 시나리오가 제공되어 전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옵션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게임 스케일은 육각에서 육각으로 14km, 한 게임 턴당 72시간이다.­

세르비아/갈리시아: 1914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전쟁
세르비아/갈리시아는 오스트리아가 제1차 세계 대전 초기에 치른 두 차례의 전선을 가상한 것이다. 남쪽의 작은 이웃 세르비아와 맞서 싸웠고, 갈리치아에서 러시아의 침략에 맞서 싸웠다. 오스트리아는 20세기 전쟁의 잔혹한 교훈을 배웠다.­

16시 규칙.

Two separate games (common rulebook and two different maps on one mapsheet):

Brusilov Offensive: Imperial Russia's Last Campaign, 1916
"The Brusilov Offensive is a simulation of the massive Russian offensive against the Austro-Hungarian army and its German allies along the Galician front in June, 1916. In terms of territory caputerd and losses inflicted, this offensive was the most successful operation conducted against the Central Powers during the entire war. the failure of the Russians to eliminate the Austro-Hungarians from the war dictated their eventual military collapse, deepening the despair that was a factor in fomenting the "October Revolution" of 1917.
In addition to the historical scenario, several other scenarios have been provided, illustrating various options and possibilities that could have affected the battle. The Game Scale is 14km from hexside to hexside and 72 hours per Game Turn."

Serbia/Galicia: Austria-Hungary at War, 1914
"Serbia/Galicia is a simulation of the two front war Austria waged during the opening months of World War One. In the south against her tiny neighbor Serbia, and in her own province of Galicia against Russian invaders. Austria learned the brutal lessons of 20th century warfare."

16 p. ru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