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및 퍼즐 #30에서 John Humphries의 리뷰:

크라운 체스는 체스와 유사성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이 흥미롭고 독창적인 게임의 이름의 불행한 선택이다. 황태자가 더 적절한 이름일 수도 있군.

이 놀이는 다섯 개의 동심원 고리로 인쇄된 크고 둥근 나무 판 위에서 행해지는데, 동심원 고리는 방사상으로 여덟 부분으로 나뉘며, 총 40개의 공간과 판넬을 제공한다. 가장 바깥쪽의 고리 또는 띠는 금색이고 나머지는 검은색 또는 흰색이며, 인접한 각 쌍의 단면이 유사한 색을 띠고 각 단면이 동일한 색의 패널로 둘러싸여 있다.

플레이 피스 4세트가 제공됩니다. 각각의 세트는 왕자, 두 명의 남작(코끼리), 두 명의 자작(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조각들은 수지로 잘 성형되어 있으며, 각각의 세트는 파스텔 색상으로 구별됩니다. 게다가 뒤집힌 꽃병을 닮은 왕관이 있다. 규칙은 간단하고 따르기가 쉽습니다.

왕관은 왕자들 중 한 명이 쓰고, 왕으로 승격된다. 이 게임의 목적은 왕자님을 홍보하고 그를 금색 밴드로 유인하는 것입니다. 모든 피스는 한 패널 안으로 이동하거나 밖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프린스는 시계 방향 또는 반시계 방향으로 무제한으로 패널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남작은 시계 방향으로만, 자사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대각선 이동은 허용되지 않으며 이미 점유된 패널로 이동할 수 있는 유일한 피스는 킹이며, 이 피스는 캡처하기 위한 것이다. 다른 작품을 담을 수 있는 작품은 킹이 유일하다. 왕관은 같은 색깔의 판넬로 조각을 옮김으로써 얻어지는데, 왕은 강등되고 새로운 왕자는 왕위에 오른다.

비록 게임을 하기에 어려운 게임은 아니지만, 크라운 체스는 생각과 계획을 필요로 합니다. 다만 선수 4명으로 상황이 워낙 급변하기 때문에 전략을 짜기가 다소 어렵다. '플레이의 힌트'는 다른 선수의 승리를 막기 위해서만 행해져야 할 크라운을 차지하거나, 자신의 피스를 빼앗는 것을 막거나, 게임에서 승리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조각이 서로 뛰어넘을 수 없기 때문에 일정량의 목적 없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블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왕자들은 잡히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들을 강제로 이동시킬 방법이 없습니다. 최고의 우승 전략 중 하나는 프린스를 금과 인접한 패널로 옮기고, 그것을 보호하며 다른 선수들이 실수하기를 기다린 다음, 적절한 순간에 왕관을 잡고 승리하는 것으로 보인다.

게임은 많은 독특한 개념을 가지고 있고 박스 외에도 매우 잘 표현되어 있다. 또한 대부분의 게임 플레이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을 뛰어넘는 가장 장식적인 게임이기도 하다(출시 당시 이 게임은 18파운드였다.

Review by John Humphries in Games and Puzzles #30:

Crown Chess is an unfortunate choice of name for this interesting and original game, as it bears no resemblance to chess. Perhaps Crown Prince may be a more apt name.

The game is played on a large, circular, wooden board on which are printed five concentric rings which are radially divided into eight sections, giving forty spaces or panels in total. The outermost ring or band is gold in colour, the remainder being black or white, in a pattern such that each adjacent pair of sections are of a similar colour and each panel is surrounded on three sides by panels of like colour.

Four sets of playing pieces are supplied. Each set consists of a Prince, two Barons (elephants) and two Viscounts (horses). The pieces are well moulded from resin, each set being in a distinguishing pastel colour. In addition there is a Crown, resembling an up-turned vase. The rules are simple and easy to follow.

The Crown is worn by one of the Princes, who is thus elevated to King.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promote your Prince and then manouevre him to the gold (outer) band. All pieces may be moved in or out one panel, the Prince can be moved an unlimited number of panels in a clockwise or anti-clockwise direction, the Baron only clockwise and the Viscount only anti-clockwise. No diagonal moves are permitted and the only piece allowed to move onto a panel already occupied is the King, and this only to capture. The King is the only piece able to capture other pieces. The Crown is gained by moving a piece onto a panel of the same colour and adjacent to the King, who is then demoted and the new Prince is crowned.

Although not a difficult game to play, Crown Chess does require thought and planning. However, it is rather difficult to formulate strategy because the situation changes so rapidly with four players. The Hints on Play provided advice that the main objective should not be to take the Crown, which should only be done to prevent another player from winning, to prevent possible capture of your pieces or to win the game. As pieces cannot jump over one another, there is a certain amount of aimless movement. and blocks can occur. Princes may not be captured, thus there is no way of forcing them to move. One of the best winning strategies seems to be to move one's Prince onto a panel adjacent to a Gold, keep it protected and wait for other players to blunder, then take the Crown at the opportune moment and make the winning move.

The game does have many unique concepts and apart from the box is extremely well presented. It is also most decorative though probably beyond the means of most games players (this game cost 18 pounds at the time of re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