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스 출판사의 퀴즈 오브 더 디케이드 시리즈는 60년대의 플레이어들을 대상으로 한다. 퀴즈 카드의 문제 수만큼 참가자 개개인이 정답을 맞히기 위해 노력한다. 마지막에 가장 많은 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퀴즈 카드가 뒤섞여 테이블 가운데 무더기로 놓여 있다. 1) 역사 & 정치, 2) 문학 및 영화, 3) 스포츠 & 게임, 4) 기술 & 자동차, 5) 음악 및 6) 미섹의 여섯 가지 범주가 있습니다.
활성화된 플레이어가 주사위를 굴리고 한 플레이어가 더미에서 하단 카드를 꺼내 해당 질문을 읽습니다. 이제 플레이어는 네 개의 정답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그 중 하나만 정답이기 때문이다.

Quiz of the Decade series from Noris publisher attributes the players in the 60s. Each participant tries to get through right answer as many questions of quiz cards. Who has the most cards at the end in his possession wins the game.

The quiz cards are shuffled and placed in a pile in the middle of the table. There are six categories: 1) History & Politics, 2) literature and film, 3) Sports & Games, 4) Technology & Cars, 5) music and 6) Misc.
The active player rolls the dice and one player takes the bottom card from the pile and reads the corresponding question. Now the player must choose one of four answer choices, because only one of the answers is corr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