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리우스 - "소믈리에" 게임, 친구들과 식탁에서 즐기는 보드 게임, 아마도 좋은 와인 한 잔과 함께. 연주하면서 배울 수 있는 초대장으로 와인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승리하기 위해 특별한 역량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하찮은 것에 기반을 두지 않는 게임으로 기억력과 관찰정신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한다. 와인 세계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는 110개의 일러스트 카드로 구성된 이 카드는 단순하고 태양적인 방식으로 사회화의 초대장으로 여겨질 수 있다.
비나리우스는 많은 와인 가게에서 찾을 수 있다.

Vinarius - the "Sommelier" game, a board game for having fun with friends around the table, maybe with a glass of good wine. It is an invite to learn while playing and is targeted to everyone who has curiosity on the world of wine. For winning you don't need a specific competence. It is a game not based on trivia : it tries to activate the memory and the observation spirit. Composed by 110 illustrated cards containing useful information on the world of wine, it may be considered an invite to socialization, in a simple and solar way.
Vinarius can be found in many wine sh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