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무아르 셔플은 위즈워와 던전 트위스터의 정신을 따라가는 팀 대 팀 미로 크롤링이다. 플레이어는 황실 마법 도서관의 사서 견습생으로, 도서관의 다양한 순환 데스크에서 책을 수집하여 기록 보관소로 반납하는 일을 한다. 모든 책을 끝까지 중계할 수 있는 첫 번째 팀이 우승팀으로 선언된다.

도서관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들이 다양한 서킷에 다다르면서 새로운 주문을 부여해주는 새로운 책을 얻을 수 있다. 이 주문들은 도서관의 미로를 조작할 뿐만 아니라 적을 방해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다. 승리를 위해서는 모두가 자신의 임무를 완수해야 하기 때문에, 선수들은 그들 자신뿐만 아니라 팀원들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Grimoire Shuffle is a team vs. team labyrinth crawl that follows after the spirit of WizWar and Dungeon Twister. Players are apprentice librarians of the Imperial Magical Library, working to collect books from the various circulation desks of the library and return them to the archives. The first team who is able to relay all of its books to the end will be declared the winning team.

The library is constantly shifting, and as players reach the various circulation desks, they are able to acquire new books that grant them new spells. These spells are new ways to manipulate the library labyrinth as well as to interfere with foes. Players will have to watch out for their teammates as well as themselves, as everyone must complete their task in order to 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