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öppel-Revue 잡지 이슈 72에 게재된 자동차 경주 게임입니다.

그 트랙은 작은 정사각형으로 표시되어 있다. 각 플레이어는 각기 다른 색상의 연필을 사용한다. 차례대로 속도를 설정할 수 있는데, 1부터 시작합니다. 이렇게 하면 한 칸씩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후 회전 시 1회씩 spp를 올리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3의 속도로 달리는 차는 다음 회전을 할 때 2로 내려갈 수도 있고 4로 내려갈 수도 있고 3에 머무를 수도 있다.

당신의 이동이 보드에 그려져 있으므로, 다른 색상의 연필이나 펜은 필수적입니다. 모든 동작은 각 동작마다 일직선이 되어야 하므로 다음 던질 때만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너를 돌면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 전진 계획이 필요합니다.

그 고통스러운 트랙은 사실상 8자리 숫자이다. 집에 가는 첫 번째 차가 이기는 거야

Motor racing game published in the Pöppel-Revue magazine, Issue 72.

The track is marked in small squares. Each player uses a different coloured pencil. In a turn you can set your speed, which starts at 1. This lets you move one square. On subsequent turns you can increase or decrease your spped by 1. So a car travelling at speed 3 may, next turn, go down to 2, go up to 4, or to stay at 3.

Your move is drawn on to the board, so different colored pencils or pens is essential. All movement must be in a straight line for each move, so you can only change direction on your next throw, and so on. Thus, it is possible to crash if you go too fast around a corner. Forward planning is required.

The torturous track is, in effect, a figure of eight. First car home,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