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의 시나리오, 캠페인 게임, 102개의 레이저 컷 카운터(다이컷 카운터보다 얇지만 적절한 카운터)를 특징으로 하는 기갑척탄병 시나리오 북. 이 시나리오는 1944년 6월부터 11월까지 서부전선의 기갑교도사단의 행동에 바탕을 두고 있다.

노르망디 상륙 작전은 노르망디 상륙 3일 후부터 시작된다. 마지막 5개를 제외한 모든 것은 한반도 방어와 연합군의 탈옥 기간 동안 설정되었다. 또한 노르망디를 배경으로 하는 이 캠페인 게임은 플레이어들이 10 "캠페인 주"의 기간에 걸쳐 일련의 전투를 할 수 있게 해준다.

그 조각들은 기갑교도사단의 요소들이다. 또한 플레이에 필요한 것은 기갑척탄병 시리즈의 다른 게임의 조각과 지도판이다.

A Panzer Grenadier scenario book featuring 27 scenarios, a campaign game and 102 mounted, laser-cut counters (thinner than die-cut counters but adequate). The scenarios are based on actions of the Panzer Lehr Division on the Western Front between June and November 1944.

The actions, presented in chronological order, begin at Normandy three days after D-Day. All but the last five are set during the defense of the peninsula and the Allied breakout. The campaign game, also set in Normandy, allows players to fight a series of battles over a period of ten "campaign weeks".

The pieces are elements of the Panzer Lehr Division. Also required for play are pieces and mapboards from other games in the Panzer Grenadier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