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우주에 합류한 것은 인류가 스커지로부터 중심 행성을 탈환하기 위한 야심찬 침공의 초창기입니다. 인종과 장군, 개인이 편을 들면서 피비린내 나는 전투와 서사시적인 갈등이 기다리고 있다. 네가 인류를 위해 싸우든, 스콜지 아니면 네 목적을 위해 싸우든 너한테 달렸어!

Dropzone Commander는 두 명 이상의 플레이어 간의 대규모 전투를 위해 고안된 10mm 크기의 공상 과학 테이블 상판 워게임이다. 이 규칙은 효율적이고 역동적인 게임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표준 4'x4' 테이블에서 실행할 수 있다.

이 규칙은 액션을 일정하게 수행하고 관련성을 유지하는 대체 활성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합니다. 그들은 또한 확장 가능하며, 전술적 교전뿐만 아니라 금속과 화력의 타이타닉 충돌에 대응할 것이다. 이는 개별 유닛의 특성을 희생시키지 않으면서, 그리고 실제로 전투의 모든 색깔과 다사다난함을 희생시키지 않으면서 달성된다.

무기는 얼마든지 쓸 수 있지만 그렇다고 보병의 중요성이 경시되진 않소.

이 게임은 미래의 전장에서의 전투 속도를 예시하는 공수 낙하선에 의한 신속한 병력 배치 및 재배치의 개념을 중심으로 구축된다. 이는 빠른 사고와 천재의 필치가 종종 승리를 가져다 주는 전술적이고 빠른 경험을 만든다.

You join this universe in the earliest days of mankind's ambitious invasion to retake the central planets from the Scourge. Bloody battles and epic conflict awaits as races, generals and individuals take sides. Whether you're fighting for humanity, the Scourge or for your own ends is up to you!

Dropzone Commander is a 10mm scale sci-fi tabletop wargame, devised for mass battles between two or more players. The rules are designed for efficient and dynamic games which can be played on a standard 4'x4' table (although larger tables work well also!)

The rules are based on an alternate activation system, which keeps the action constant and involving. They are also scalable, and will cater for tactical skirmishes as well as titanic clashes of metal and firepower. This is accomplished whilst never sacrificing the character of individual units, and indeed all the colour and eventfulness of battle.

A vast array of war machines will be at your disposal, but this does not belittle the importance of the humble infantryman.

The game is built around the concept of rapid deployment and redeployment of your forces by airborne dropships, exemplifying the pace of combat on the battlefields of the future. This makes for a tactical and fast paced experience, where quick thinking and strokes of genius often bring vi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