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에서: "와인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감히 물어보지 못한 모든 것." 덫과 놀라움으로 가득 찬 와인나라를 가로지르는 길. 도전을 통해 여러분은 와인에 대해 쉽고, 힘들고, 예상치 못한 1000가지 이상의 질문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이 여행은 역사, 프랑스, 그리고 나머지 단어들을 여러분을 안내할 것입니다. 그것은 모두를 위한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당신의 독창성, 논리, 그리고 일반적인 지식을 요구할 것입니다.

이 게임은 간단히 주사위를 굴려 질문에 답하는 것입니다. 와인에 관한 일반적인 질문에 대한 모브(포도 한 다발), 역사적 질문을 다룬 핑크(글자 H), 지리 관련 질문인 블루(글로브) 등 3가지 색상이 있다. 정답을 맞추면 해당 색상의 'Bravo' 카드가 발급되며, 이 중 3개는 길드 중 하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기사단과 에피쿠리아인 길드, 디오게네스와 라벨라의 지휘관, 마지막으로 글로브-트로터 와인 테스터. 3개 길드의 회원이 아니면 게임에서 이길 수 없으며, 질문 상자 외에도 뱀과 사다리 상자 역할을 하는 샴페인 코르크, 모르는 사람이라도 정답을 받을 수 있는 조커스, 그리고 특정 지침을 가진 몇 가지 다른 길드가 있습니다.

이 게임은 네덜란드 버전 외에도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1992년 브뤼셀 유레카 대회에서 수상했다. 외부인들은 이 게임을 매우 어렵고 전문적인 와인 지식이 필요하다고 평가한다. 이런 의미에서 이름이 닮은 코나이세르와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다.

From the box: "Everything you wanted to know about wine but never dared to ask." A route through the wine country full of traps and surprises. Through the challenges you will be faced with over a 1000 different questions about wine, easy, hard and unexpected. The trip will take you through history, France and the rest of the word. It will call upon your ingenuity, logic and general knowledge making it a fun game for all.

The game is a simple roll the dice and answer the question at its basis. There are three colors of questions: mauve (a bunch of grapes) concerning general questions about wine, pink (the letter H) covering a historical question and blue (globe) which is a geography related question. Every correct answer gets you a 'Bravo' card of the relevant color, three of which in turn allow you to enter one of the guilds: Guild of Knights and Epicurians, Commanders of Diogenes and Rabelais and lastly the Globe-Trotter wine tasters. Unless you are a member of all three guilds you cannot win the game, apart from the question boxes there are a few others such as: champagne cork - which acts like a snake and ladders box, Jokers - which allow you to be awarded a right answer even if you don't know it and a few others with specific instructions.

The game is also available in English, German and French apart from the Dutch version. It won a prize in 1992 at the Brussels Eureka meet. Outsiders rate this game as very hard and requiring expert wine knowledge. It is in this sense a totally different game than Connaisseur whose name it resemb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