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퀸타존에서 플레이어는 공기, 흙, 불, 물, 공간의 다섯 가지 요소를 일치시켜 정의된 연결고리를 가진 타일 카드의 표면을 만들고 피라미드로 카드를 점유하여 점수를 매긴다.

퀸타존 체이서에서는 플레이어가 카드를 가로질러 경주하고 퀸타존에 배치된 피라미드를 모으기 위해 주사위를 굴리면서 게임이 연장된다. 체이서는 오리지널 게임보다 더 빠르게 플레이하지만, 그 이후에 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

퀸타존에서 사용되는 루니 피라미드 게임에는 아쿠아리우스 데크와 구성 요소 외에도, 퀸타존 체이서는 각 플레이어에게 고유한 토큰을 추가하고, 색상은 아이스다이스(또는 일반 숫자 d6)에서 유래한다.

이 확장은 원래 아이스하우스오크에서 출판되었다.

In original Quintazone, players create a surface of tiled cards with connections defined by matching the five elements of air, earth, fire, water, and space, and they score by occupying those cards with pyramids.

In Quintazone-Chaser, the game is extended, as the players roll a die to race across the cards and collect the pyramids that were placed in Quintazone. The Chaser plays faster than the original game, but can only be played directly after it.

In addition to the Aquarius Deck and Components: Looney Pyramid Games used in Quintazone, Quintazone-Chaser adds a unique token for each player and the color die from IceDice (or a regular numeric d6).

This expansion was originally published at Icehous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