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8년 파커 브라더스에 의해 소개된 4개의 전쟁 게임 중 마지막은 스페인과 미국 전쟁을 주제로 한다.

4개의 게임 모두 액션 기반이었으며 플레이어들이 스프링이 달린 휴대용 대포를 사용하여 다이컷 군인들에게 목탄을 쏘는 것을 포함했다.

비록 상업적인 성공은 아니었지만, 4개의 게임 시리즈는 파커 브라더스가 애국적인 미국 회사라는 이미지를 얻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 시리즈의 첫 세 게임은 쿠바 전쟁, 아바나 포위전, 마닐라 전투였다.

The last of four wargames introduced in 1898 by Parker Brothers themed around the Spanish-American War.

All four games were action based and involved the players shooting wooden bullets at die-cut soldiers using hand-held spring-loaded cannons.

Although not a commercial success, the series of four games contributed greatly to Parker Brothers image as a patriotic American company.

The first three games in the series were The War in Cuba, The Siege of Havana and The Battle of Mani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