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기에 걸친 다툼과 싸움 끝에 인류는 26세기에 마침내 타협을 보았다. 지구의 모든 자원을 태양계의 식민지화에 투입하는 연합 지구 정부가 구성되었다. 화성은 식민지가 되었고, 더 건강한 대기를 촉진하기 위해 광대한 농업 계획을 사용했다; 금성의 찌는 듯한 정글은 통제되고 거주할 수 있게 되었다. 27세기에 태양연맹이 결성되었다. 인류는 이제 더 팽창하기 위해 별들을 바라보았다. Federation의 가장 가까운 이웃인 Proxima Centauri는 약 4광년 떨어진 곳에서 탐사되었고, 타이탄, 포세이돈, 그리고 Vidor라는 세 개의 거주 가능한 행성을 포함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지역들은 곧 태양열 연맹의 이주자들에 의해 식민지가 되었다.
수백만의. 은하 연방이 형성되었습니다.
지금은 2975년이고, 다시 한번 전쟁은 인류를 위협한다. 은하연맹은 분열되었고 태양연맹은 프록시마 센타우루스 동맹에 맞서 싸우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양측은 행성을 침해하지 않고 훨씬 더 큰 전쟁터 - 깊은 우주에서 분쟁을 해결하기로 합의했다. 양쪽 모두 비슷한 우주 해군을 가지고 있고, 또한 같은 문화, 비슷한 무기와 방어 체계에서 발전했기 때문이다. 유일한 차이점은 우주선 지휘관들의 전술적 능력에 있다. 이제 누가 두 항성계를 지배하는지 보기 위해 함대를 지휘할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전통적인 미니어처 워게이밍의 규칙 개념을 사용하여 (지도 없이) 게임 테이블에서 직접 플레이할 목적으로 테이블탑 게임즈가 출시한 여러 타이틀 중 하나이다. 이 게임은 미니어처 취미에 대한 저렴한 대안을 제공했는데, 그들이 잘리지 않은 카드 스톡 카운터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이 시리즈의 다른 게임으로는 탄도 미사일, MTB, 은하 전쟁이 있다.

"After centuries of squabbling and fighting mankind finally came to terms with itself in the 26th Century. A United Earth Government was formed, putting all the resources of the Earth into the Colonization of the Solar System. Mars became colonized, using vast agricultural schemes to promote a more healthy atmosphere; the steamy jungles of Venus were controlled and made habitable. In the 27th Century the Solar Federation was formed. Man now looked to the stars to expand further. The Federation's nearest neighbor, Proxima Centauri, some four and a quarter light years away, was explored and found to contain three habitable planets - Titan, Poseidon and Vidor. These were soon colonized by eager migrants from the Solar Federation's teeming
millions. The Galactic Federation was formed.
It is now the year 2975, and once again war threatens Mankind. The Galactic Federation is split and the Solar Federation finds itself fighting against the Proxima Centauri Alliance. Both sides have agreed not to violate the planets but to settle the conflict on a much larger battlefield - deep space. Both sides have similar space navies and also, because both developed from the same culture, similar weapons and defense systems. The only difference lies in the tactical capabilities of the spaceship commanders. You now have the chance to command a fleet of spaceships to see who rules the two star systems."

One of several titles released by Tabletop Games which were intended to be played directly on the game table (without a map) using rules concepts from traditional miniatures wargaming. The games offered an affordable alternative to the miniatures hobby in that they used uncut cardstock counters. Other games in the series include Ballistic Missile, MTB, and Galactic 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