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칭 슈팅 게임(또는 TPS)은 기본적으로 테이블 상판 게임으로 변환된 전술적 1인칭 슈팅 게임이다. 그 목적은 가능한 한 규칙을 적게 정해서 그들이 그 향기로운 축제에 방해가 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었다. TPS는 5분 이내에 학습할 수 있으며, 게임 라운드는 보통 25분 이내에 끝난다. TPS는 확장성이 뛰어나고, 8명에서 10명의 플레이어로 거의 지체 없이 운영됩니다!

TPS는 육각형이나 이동 허용과 같은 최소한의 요란과 제약으로 동시 이동과 전투를 사용한다. 그러한 TPS는 테이블 상판 게임을 위해 기존의 틀에서 멀리 떨어진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TPS는 대부분의 조각과 멋진 업그레이드와 멋진 장비를 구입하기 위해 고전적인 투쟁에서 테러리스트들과 대테러리스트들을 찾는다. v.1.0에서 지원되는 게임 모드는 인질 구조 및 폭탄 배치/해제이다.

향후 패치 및 주요 버전에는 더 많은 기능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TPS의 미래는 현재 불확실하지만, 좋은 방향으로 재설계하여 출판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Third Person Shooter (or TPS for the acronym-hungry) is basically a tactical First Person Shooter transmogrified into a tabletop game. The intent was to have as few rules as possible, to avoid them getting in the way of the fragfest. TPS can be taught in under 5 minutes, and a game round usually takes less than 25 minutes. TPS scales well, and runs with little or no lag with 8 to 10 players!

TPS uses simultaneous movement and combat with a minimum of fuss and constraints, such as hexes or movement allowances. As such TPS has been accused of thinking far outside the conventional box for tabletop games.

TPS pits the Terrorists against the counterterrorists in the classic struggle for most frags and points to buy cool upgrades and fancy equipment. Supported game modes in v.1.0 are Hostage-rescue and Bomb placement/disarmament.

More features will come with future patches and major versions.

The future of TPS is currently uncertain - But in a good way - We are looking into doing a redesign and getting it publish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