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트 더 페넌트의 디자이너/프로듀서로부터, 이 게임은 플레이어들이 과거의 훌륭한 선수들을 사용하여 자신의 팀을 '구축'할 수 있게 해주었다. 급여는 팀 생성 과정의 일부였다. 시뮬레이션과는 달리 실제 야구 경기는 없었다; 오히려 차트는 한 팀이 잠재적으로 이길 수 있는 시간의 퍼센트를 지시할 것이다. 팀을 꾸리기 위해 선수를 영입하는 게 게임의 주요 플레이였다.

From the designers/producers of Pursue the Pennant, this game allowed players to 'build' their own team using great players from the past. Salaries were a part of the team generation process. Unlike a simulation, there was no actual baseball game to play; rather a chart would dictate the percentage of time a team would potentially win. The main play of the game was acquiring players to build a 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