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까지 테이블 상판 시뮬레이션에서 농구 경기를 가장 잘 표현한 것으로 여겨진다. 선수들은 공수 카드를 따로 가지고 있었는데, 사실 둘 이상의 포지션(센터와 파워포워드)을 뛰는 선수들은 포지션마다 수비 카드를 따로 가지고 있었다.

디테일의 수준은 방대했고, 경기는 정확한 결과를 만들어냈다. 많은 계절이 생산되었는데, 모두 요즘 이베이에서 꽤 싼 값에 팔리고 있다.

To this day, still considered to be the best representation of a basketball game, on a tabletop simulation. Players had separate offensive and defensive cards -- in fact, players playing more than one position (i.e., Center and Power Forward) had separate defensive cards for EACH position.

The level of detail was immense, and the game generated accurate results. A large number of seasons WERE produced - all going for a pretty penny on ebay these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