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의 깃발은 봉건 전쟁에 관한 가벼운 구조의 카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자유롭게 서로를 공격할 수 있고, 싸움에서 진 쪽은 승자와 봉신으로 합류한다. 궁극적인 목표는 왕관을 차지하기 위한 다른 모든 경쟁자들을 제거하는 것이다.

싸움은 변형된 가위바위보 기계공에 기초한다. 전투에서 플레이하는 카드가 폐기되면서 연장전으로 인해 두 선수 모두 약해진다. 선수가 언제 양보하고 하위 랭크를 받아들여야 하는지, 아니면 최종 라운드에서 질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아너, 토너먼트 오브 아너, 배신의 세 가지 게임 모드가 있습니다. 처음 두 게임 모드는 위에서 설명한 원리를 사용합니다. 토너먼트는 여러 라운드로 진행되며 선수들은 그들의 최종 순위에 따라 점수가 매겨진다. 배신 게임 모드에서 킹은 각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자신과 그의 동맹에게 점수를 부여합니다. 다른 플레이어들은 왕과 싸울 수 있는 경쟁자가 될 수도 있고, 혼자서 싸울 수도 없지만 점수를 위해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는 영주들이 될 수도 있다.

Banners of Betrayal is a lightly structured card game about feudal warfare. The players can freely attack each other, and the losing side of a fight joins the winner as a vassal. The ultimate objective is to eliminate every other contender for the crown.

Combat is based on a modified rock-paper-scissors mechanic. As cards that are played in a combat are discarded, extended fights weaken both players. The focus is on knowing when a player should yield and accept a lower rank, or risking losing in the final round.

There are three game modes called Honor, Tournament of Honor and Betrayal. The first two game modes use the principle described above. The tournament takes several rounds and the players are scored by their end rank. In the Betrayal game mode the King will award points for himself and his allies at the end of each round. The other players can opt to be contenders, who can fight with the king, or lords who can't fight by themselves, but who can sell their services for po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