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정복은 단지 생산 부자인 일본과 생산 부자인 미국 사이의 해상 경쟁일 뿐입니다. 그 게임은 아시아를 포함하지 않는다. 그것은 엄밀히 말하면 태평양에서 벌어진 일련의 해군과 섬 깡충깡충 뛰는 작전이다. 우리는 항상 A&A에서 보트와 더 놀고 싶었지만, 우승도 하고 싶었습니다. 보트와 비행기는 너무 비싸서 A&A에서 첫 두 바퀴를 돌면 아무도 많은 해전을 벌일 여유가 없다. 태평양 정복을 시작합니다. 양측 모두 어려운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일본은 거대한 함대를 가지고 있지만, 이기기 위해 정복해야 할 섬이 많고, 결국 보급선으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성장하는 미국 함대에 여전히 도전할 수 있는 것이 보통이다. 미국은 준비 상태와는 거리가 먼 전쟁을 시작하지만, 미국의 막대한 경제적 이점은 전쟁을 만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전선이 미국과 가까워 보급선이 짧지만, 일본 함대는 통폐합이 가능할 경우 대개 훨씬 규모가 크다. 이것은 몇 가지 흥미로운 고양이와 쥐의 조종과 장대한 해상 전투를 만듭니다.

비행기는 태평양 정복에서 다음과 같은 큰 역할을 한다.

1. 이동 지점 없이 섬에서 육지와 이륙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섬과 섬을 둘러싸고 있는 바다 구역이 동일한 구역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2. 상대의 전투 단계에서 그들의 방어력을 그들의 섬 기지 구역으로부터 한 해상 구역 떨어진 곳에 투사합니다.

3. 상대가 전투 운동과 비주력 운동 단계에서 자신의 예상 전력 영역에 진입하는 모든 것을 방어적으로 공격한다.

4. 방어적인 스크램블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다른 유닛을 호위합니다.

전함 및 디스트로이어는 침공 중에 매 라운드마다 또는 육지의 침공 없이 한 번씩 포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전함과 캐리어는 두 번의 타격으로 파괴되며 지도상의 여러 항구에서 수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 슈퍼배틀쉽인 야마토를 조심하세요. 공격, 방어, 사석포를 5로 공격하고 3타를 쳐 죽인다, 아야! 모든 비싼 조각들을 가지고 놀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Conquest of the Pacific is just that, a naval contest between unit rich, production poor Japan and unit poor, production rich America. The game does not include Asia. It is strictly a series of naval and island hopping maneuvering and battles fought in the Pacific. We always wanted to play with the boats more in A&A, but we also wanted to win. The boats and planes are so expensive that no one can really afford to wage much sea war after the first turn or two in A&A. Enter Conquest of the Pacific. Both sides face daunting tasks. Japan has a huge fleet, but has a lot of islands it needs to conquer to win, and ends up being so far away from its supply lines that it usually can't defend everything while still being able to challenge the growing American fleet. America starts the war far from a state of readiness, but its huge economic advantage helps make up for it. The front is close to the US, so supply lines are short, but the Japanese fleet is usually much larger if it can consolidate. This makes for some interesting cat and mouse maneuvering and epic sea battles.

Planes take a large role in Conquest of the Pacific as they are able to:

1. land and take off from islands without it costing a movement point because the island and the sea zone(s) surrounding/adjacent to the island are considered the same zone.

2. project their defensive power one sea zone away from their island base zone during the opponent's combat phase.

3. defensively scramble to attack anything entering their zones of projected power during the opponent's turn on the combat movement and non-combat movement phases.

4. escort other units to protect them from defensive scramblers.

Battleships and Destroyers may bombard every round during an invasion, or once per turn without a land invasion. Battleships and Carriers take two hits to kill and can be repaired at several ports on the map. And, be on the lookout for the Japanese SuperBattleship, the Yamato. It attacks, defends, and bombards at a 5 and takes 3 hits to kill, ouch! It really is fun to get to play with all the expensive pie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