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거다. 이곳은 풍화된 양피지가 500여 년 전 지도를 그린 정복자들이 사라진 이후 잃어버린 깃털뱀 신전을 정확히 가리킨 곳이다.

개간지에서 거대한 사이카드 정면을 밀어내면 고대 피라미드가 눈앞에 보인다. 입구는 꼭대기에 있어요

등산을 하다 보면, 뒤에 있는 정글에서 나는 소리들을 다시 들린다. 뭔가 당신을 추적하고 있었어요 쉬운 식사를 기다리면서요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잉카의 보물은 이 지구라트 안에 있으며, 굶주린 재규어들의 잼버리가 여러분을 쫓아낼 수는 없습니다.

꼭대기에 있는 돌문을 밀어내고, 당신은 미끄러운 돌계단을 내려오기 시작한다.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뭐가 잘못되겠어요?

TotFS(Temple of the Feathered Serpent)는 고대 사원을 탈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미로를 항해하려는 타일 쌓기 게임이다. 치명적인 재규어와 뱀을 조심하세요. 원숭이들이 몰래 다가와서 어렵게 얻은 보물을 훔쳐갈지도 몰라.

이봐, 이것 봐! 초소형 배지가 있습니다.

This is it. This is where the weathered parchment pinpointed the Temple of the Feathered Serpent, lost since the conquistadors who had drawn the map disappeared over 500 years ago.

Pushing aside the great cycad fronds from the clearing you see the ancient pyramid before you. The entrance, you know, is at the top.

Climbing, you hear those sounds coming from the jungle behind you again. Something has been tracking you, waiting for an easy meal. It doesn’t matter. The treasures of the Incas lie within this ziggurat and an entire jamboree of ravenous jaguars couldn’t turn you away now.

Pushing aside the stone door at the top, you begin to descend the slick stone steps. What could go wrong now that you’re so close?

Temple of the Feathered Serpent (TotFS) is a tile laying game where you you are trying to navigate the ever changing maze to escape an ancient temple. Watch out for the deadly jaguars and snakes. The monkeys might sneak up and steal your hard won trea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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