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바타유 드 프레시쉬 아일라우》는 1807년 2월 8일 나폴레옹이 레스토크 휘하의 호엔촐레른 군대와 베니그센 휘하의 차르 군대와 벌인 전쟁 시뮬레이션이다.
게임 박스에는 4개의 17"x22" 시대 지도와 약 1000개의 다양한 색상의 플레이 피스가 들어 있는 4개의 카운터 시트가 포함되어 있다.
이 워게임은 솔리테어나 팀플레이에 이상적이다. 이 규칙은 마셜 엔터프라이즈가 개발한 수상작 워게임 시스템의 개정판이며, 따라서 심각한 워게이머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

스케일 = 100 m/m/m,
시간 = 20분/GT;
힘 = 50-100 남성/SP(레지던트/브릿지 크기)

"La Bataille de Preussisch-Eylau" is a wargame simulation of Napoleon's epic winter battle on February 8th, 1807 with the remnants of the Hohenzollern army under Lestocq and the army of the Czar commanded by Bennigsen.
The game box includes four 17"x22" period maps and 4 counter-sheets containing nearly 1000 multi-colored playing pieces.
This wargame is ideal for solitaire or team play. The rules are a revision of the award winning wargame system developed by Marshal Enterprises and is therefore designed with the serious wargamer in mind.

scale = 100 m/hex;
time = 20 min/GT;
strength = 50-100 men/SP (Regimental/Brigade S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