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작들은 항구도시 넴을 공격하며 라사다르를 계속 침공한다. 함성을 높이면, 그들은 바다로 공격한다!

넴에서의 공성전은 1인 또는 2인이 25분간 펼치는 엽서 형식의 워게임으로 라사다르 2기 게임 중 두 번째 게임이다.

이 육각 및 카운터 스타일의 워게임은 액션 포인트(AP) 할당을 위해 카드 한 벌(표준 또는 타로) + 1d6을 사용한다. 작전 지점은 부대를 이동시키거나, 전투, 주문, 도시에 대한 폭격, 추가 부대 배치를 위해 사용될 수 있다.

마지막 7라운드에서는 남작 선수가 끝까지 1개 유닛으로 넴 시티의 시타델 헥스를 점령하거나 도시 내 라사다르 유닛을 모두 처치할 수 있다면 승리한다.

게임이 끝나기 전에 남작 배 유닛을 모두 침몰시키거나 남작 유닛을 죽일 수 있으면 라사다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단독 규칙이 제공되었습니다.

The Barons continue their invasion of Lassadar, striking out at the port city of Nem. Raise the call, they attack by sea!

Siege at Nem is a postcard style wargame for 1 or 2 players lasting 25 minutes and is the second game in the 2nd Lassadar game trilogy.

This hex and counter style wargame uses a deck of cards (standard or Tarot) + 1d6 for action point (AP) allotment. Action points may be spent to move units, for combat, for spell casting, bombardment of the city or deploying additional units.

The game last 7 rounds with the Baron player winning if they can occupy the Citadel Hex in the City of Nem with 1 unit until the end of any turn or if they are able to kill all Lassadar units within the city.

The Lassadar player wins if they can sink both of the Baron's Ship units or kill the Baron unit before game end.

Solo rules provi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