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러스한 미래 축구. 경기 후면에서 보면:

22세기의 미친 세상에서 축구는 슬로터볼로 대체되었다. 관중들의 피에 대한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해 팀들은 서로 싸울 뿐만 아니라 지뢰, 떨어지는 바위, 스파이크와 폭발물을 포함한 다양한 새로운 공들과도 싸운다.

이 빠르고 재미있는 시스템은 십자가 결투가 금지된 이후 가장 인기 있는 관중 스포츠의 난장판과 대학살을 재현한다.

A humorous future football. From the back of the game:

In the crazy world of the 22nd century football has been replaced by Slaughterball. To please the crowd's blood lust not only do the teams battle each other but also struggle against a host of other hazards including mines, falling rocks and a variety of novelty balls including spiked and explosive.

This quick and fun system recreates the mayhem and carnage of the most popular spectator sport since Combat Crucifixion was ban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