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세븐은 스크래블과 브리지의 흥미로운 조합으로, 타일은 글자와 포커 카드 슈트의 상징을 보여준다. Bridge에서와 같이, 우리는 서로에 대해 두 가지 파트너십을 발견한다: 경매에서 파트너들은 계약을 제안해야 한다. 즉, 소송과 다수의 "tricks"을 계획하고 있다. ""trick""은 스크래블에서처럼 당신이 게시판에 올린 단어의 가치와 이전 플레이어의 가치 사이의 대결을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모든 단어는 2 "tricks"에서 고려된다. 경매에서 낙찰자가 제안한 수트는 "트럼프"로, 플레이가 완료되면 이 수트를 입은 타일은 포인트 보너스를 받게 된다.
게임은 3라운드로 진행되며, 모든 플레이어는 라운드당 임의의 타일 세트를 받게 된다. 라운드 종료 시, 각 팀은 라운드 시작 시 맺은 계약에 따라 승리 포인트를 획득한다.

Red Seven is an interesting mix between Scrabble and Bridge: tiles show a letter (with its value, as in Scrabble) and the symbol of a poker card suit. As in Bridge, we find two partnerships against each other: in the auction, the partners should propose a contract, i.e. a suit and a number of "tricks" they plan to take. The "trick", in effect, is made by confrontation between the value of the word you place on the board (as in Scrabble) and the one of the previous player: so, any word is considered in 2 "tricks" (the one with the previous and the one with the following player). The suit proposed by the winner of the auction is the "trump" for the round: once played, the tiles with this suit on will receive a bonus in points.
The game is played in 3 rounds: any player receive a random set of tiles per round. At the end of any round, the teams score victory points according to the contract made at the beginning of the 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