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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60-60 분

  • 연령

    12+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게임 소개

매코이 할아버지의 말씀
“주니어가 옥수수밭에서 이상한 것을 발견했을 때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엄마는 소니보이를 잡았고 수지는 엽총을 들고 우린 떠났어 나랑 베스티는 누가 스틸을 침입하든 간에 개인적으로 친해질 준비가 되어 있었어 술 취한 밥이 주간 모임에 나갈 때 그런 표정을 짓고 있을 때 스틸에서 잡음이 들렸어요. 바민트 좀 박살내겠다고 하는 표정 말이야. 그는 당밀에 박힌 말벌보다 더 화가 났다.

그래서 우리는 스틸 속에서 주위를 둘러보고 있었고 처음에는 그것이 이제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어느새 내 눈 한구석에서 나는 잿빛을 볼 수 있었다! 모닥불 피우기 전 밤보다 더 회색이었고 땅 위의 Hatfield&rsquoes처럼 커다란 푸른 녹색 눈을 가지고 있었다. 맹세코 저 안에 뭔가 살아 있는 게 있어요. 어쨌든 들어봐요 다른 어떤 것보다 확실히 외계인이었어요

우리는 무서웠지만 선두를 잡고 영광을 위해 나섰다. 술 취한 밥이 칵테일을 던졌는데 그게 촛불처럼 불을 붙였어요 소니보이는 감자 대포를 들고 로봇에 총을 쐈어요 테이터들은 튀어 나갔지만 일부는 발에 끼었고, 확실히 그 으깬 테이터들은 메기 연못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외계인 민트들을 도망치게 했지만 그들은 총을 쏘고 우리 소 한 마리를 계속 조사하려고 했어요 우리가 그들의 복수자들의 사이렌 소리를 들었을 때에요. 당국은 항상 와서 우리의 빛을 훔치려고 해요. 황소&rsquo의 바위산 굴을 정부형태로 생각하면 나는 더 화가 난다. 어쨌든 그들이 돌아오면 우리는 외계인과 복수자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

외계인 대 촌뜨기 싸움의 궁극적인 게임을 손에 쥐고 있어 '정물 너머에서 왔다'는 두 개 이상의 쪽이 생명과 자유, 술을 위해 죽을 싸움을 벌이는 교전 수준의 테이블 상판 미니어처 워게임이다. 그러니 당신의 친척들에게 준비하라고 말하고 책임감 있게 놀라고 하세요.

'정물 너머에서 왔다'는 약 1시간 만에 실행할 수 있는 독립형 게임이다.
A Word from Grandpa McCoy
“It all started when Junior spotted something strange over in the cornfield. Ma grabbed Sonnie boy and Suzy got the shotgun and out we went. Me and ol besty was ready to be good close personal friends with whoever was breaking into the still. We heard some noises by the still and that’s when Drunk Bob got that look in his eye that he gets when he goes out on his weekly Men in Plaid meetings. The look that says I’m going to kick the crap out of some varmints. He was madder than a hornet stuck in molasses.

So there we were looking around in the still and at first we thought it weren’t nothing noways but then outta the corner of my eye I could see the varmint! It were grayer than the night is before a bonfire and had big blue green colored eyes like the Hatfield’s above ground swimming pool. I swear there’s something livin in that thing. Anyway listen here the thing were an alien surer than it were anything else.

We were scared but we grabbed our lead and went out for the glory. Drunk Bob tossed a cocktail at them and the thing lit up one of them like roman candle. Sonnie Boy had his potato cannon and he fired at that robot thing they had. Well the taters bounced off but some of them got stuck in its feet and sure enough them mashed taters caused it to trip over into the catfish pond.

We had them alien varmints on the run but they left shooting and kept trying to probe one of our cows. That’s when we heard the sirens of them revenuers. The authorities are always trying to come and steal our shine. It makes me madder than a tick on a bull’s rocky mountain oysters to think of them government types. Anyway if they come back we’ll be ready for them – the aliens and the revenuers."

You hold in your hands the ultimate game of hilarious aliens versus hillbilly combat. It Came From Beyond the Still is a skirmish-level tabletop miniatures wargame in which two or more sides engage in mortal combat for life, liberty and the booze. So tell your kin to be prepared and to play responsibly.

It Came From Beyond the Still is a stand-alone game that is playable in about an 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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